24년 4월 어머니교사모임 후기

* 2024년 4월18일 나무날 늦은 3시40분부터 관옥나무도서관내 풍경소리방에서 열다.* 참여 : 소은, 토향, 유천, 중정 (1) 가슴교육 뿌리내리기 - 서로서로 도와가며        - 지난 한달간 배움터에서 동무들과 만나며 이루어진 가슴교육 이야기를 나누다.        - 시작과 마무리에 있는 마음 모으기를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 어린 동무들이 품고 있는 무조건적 사랑의 씨앗이 상하지 않도록 살피는 것.        - 17일 와온공원에서 펼쳐졌던 파티 배우미들과 사랑어린학교 동무들이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에서           가슴교육이 절로 드러났다. (2) 조정신 선생과의 배움        - 배움 이후 숙제를 놓지 않고 하고  있다. - 청소할 때 기는 모양으로 걸레질.                                                                           손바닥 열고 닫기 율동. 등 마사지        - 사랑으로 만나기. 촛점을 나에게 맞춤.        - 아이와 무엇을 함께 하고자 한다면 어른이 최소 한 달, 3개월 정도는 연습이 된 후 하라.          그때서야 아이는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다.        - 4월 숙제 : '우세' 살펴보기 (3) 어머니 교사들의 한 달 살이       - 시작한 것을 꾸준히.       - 어머니 교사가 충분히 즐기고 그 기운으로 만난다. (풍물) (4) 기타       - 배움터에서의 에피소드를 간략히 적어서 유천에게 전하기 : 연극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다음 모임 : 어머니교사들이 되는 시간을 취합하여 적절한 시간을 정하고 공지.       - 한가족 어울마당 (4/28)에서 풍물         : 모두가 풍물패가 되어 길놀이를 해보자. (국가정원 개막식에서의 좋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