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br><br>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br><br>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br><br>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br><br>------♡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br>염색체 수 이상으로 염색체가 45, 47개인<br>경우<br><br>감수분열 시 난자 정자를 제대로 못 만들어서 임신을 못하지 않나요?<br><br>염색체가 45개라면<br>염색체 1개가 감수분열 시 짝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감수분열이 안되지 않나 싶어요!<br><br><br>그리고 고교과정에서는 45개와 47개가 만나면 정상이 태어난다고 배우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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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어떤 염색체 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들어 로버트손 전좌 를 가진 45개 염색체를 가진 사람은 정상적으로 자라나게 되는데 감수분열시 랜덤으로 21번이랑 14번이 랜덤하게 쪼개어지면서 난자나 정자를 생성 할수가 있습니다.! 혹은 44개의 상염색체에 하나의 x염색체를 가진 사람인 터너 증후군은 불임을 가지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으로 자랄수 있습니다.
45개와 47개가 만나 정상적인 아이로 배운다고는 들어본적이 없이만 가능은 할수 있어요.!
첫댓글 어떤 염색체 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들어 로버트손 전좌 를 가진 45개 염색체를 가진 사람은 정상적으로 자라나게 되는데 감수분열시 랜덤으로 21번이랑 14번이 랜덤하게 쪼개어지면서 난자나 정자를 생성 할수가 있습니다.! 혹은 44개의 상염색체에 하나의 x염색체를 가진 사람인 터너 증후군은 불임을 가지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으로 자랄수 있습니다.
45개와 47개가 만나 정상적인 아이로 배운다고는 들어본적이 없이만 가능은 할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