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낡은 것을 버리지 못했다면 스스로를 비우고, 새롭게 태어나는 한 주 되시~~길
첫댓글 ()
오늘 '하루'남았습니다. 뭔가 간절해져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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