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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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만세포의 IgE수용체에 IgE가 결합하여 IgE항체가 알레르기 항원을 인식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잖아요 이때 항원 특이 수용체(IgE)가 사용된 것 아닌가요? 왜 비만세포에 의한 면역은 내재면역인가요?
2. 옵소닌화에 의한 식균작용
: 옵소닌화된 병원체를 c3b수용체가 특이적으로 인식해서 식균작용하는 것인데
옵소닌화는 적응면역이고 그 후에 일어나는 식균작용은 내재면역인가요?
첫댓글 1. 비만세포에의한 과민반응은 적응면역(후천면역)이 맞습니다.
하지만 비만세포가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것은 내재면역(선천면역)에 해당합니다.
옵소닌 작용은 항체가 Fab부위로 항원에 결합 한 뒤 포식세포(대식세포, 호중성구)의 Fc수용체를 활성화 시키는 작용입니다.
또 보체의 활성화로 인한 옵소닌 작용도 일어나는데 C3b가 포식세포의 C3b 수용체에 결합하여 포식작용이 촉진되는 것입니다
면역의 개념이 중복되는 단어위주로 혼동된 듯.
표나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시면 헷갈리시는 것이 해결 될 거 같아요
1번 질문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두번째 질문에서
-옵소닌화는 보체가 관여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단거죠?
- 옵소닌화에 의한 식균작용은 보체가 관여하지 않으면 적응면역으로 보는건가요?
@용용ㅇ 옵소닌화는 보체에의해서도 일어나고 항체에 의해서도 일어나는 '포식작용이 촉진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biobiobio 이해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