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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보면서 힘들었던 영화들
아조 추천 0 조회 247 17.10.24 02:2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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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제 반가웠어요
    10개중 못본게 많네요 찾아볼 수 있음 봐야겠어요ㅡ(본게 ㅡ 한공주/룸/마더/거인/ 본거중에 룸 ㅡ 진짜 답답했음 )

  • 작성자 17.10.24 09:22

    저도 반가왔습니다
    보시면 힘드실 수 있어요 ㅜ

  • 17.10.24 07:52

    “케빈에 대하여”, “더 헌트” 추천합니다..

  • 작성자 17.10.24 09:23

    케빈은 넷플릭스에 즐겨찾기하고 묵혔는데 봐야겠네요

  • 17.10.24 09:06

    올리버 스톤의 킬러... 이빠이 불편합니다...

  • 작성자 17.10.24 09:24

    우디헤럴슨이던가요? 기억이 가물..

  • 17.10.24 09:22

    아이구~~ 반가웠습니다~~ㅎㅎ
    첫 gv이후 간만의 나들이신거죠?~
    전 맨바씨, 그을린 사랑, 녹터널 애니멀스 세편 봤네요.
    마더가 궁금했는데 아무래도 주변 평을 보니 단디 맘먹으라는거 같던데.. 포기각으로 접어들었습다.ㅎㅎ

  • 작성자 17.10.24 10:10

    마더!는 대런과 제니퍼 팬심으로 갔어요 ㅎ 제니퍼 로렌스 연기 쩔어요 ㄷㄷ 게다 패션 보면 감독의 사심이 느껴집니다 ㅋ; 꼭 나와있는 해석을 연결하지 않아도 되지만, 연결시켜 생각해보면 여기저기 흩어져 불편했던 맘이 조금 진정되더라구요.

  • 17.10.24 09:29

    잉... 전 이런 영화 안본다 생각했는데...
    6편이나 봤네요... @.@
    그래서 나머지도 두어개는 찾아볼 생각입니다...
    몰랐던 취향을 찾아가...는건가...

  • 작성자 17.10.24 17:52

    안보신게 어느건지 모르지만.. 전 매번 힘들었어요;

  • 17.10.24 10:05

    저한테도 무지 어려운 영화들인데..
    나인틴 덕에 세편이나 봣네요(맨바씨, 한공주, 그을린) 여전히 어렵지만요 ^^;;;

  • 작성자 17.10.24 17:54

    웬만한 사람들은 다 보기 힘든 영활거에요. 그을린 사랑은 다시 봤어도 힘들더라구요

  • 17.10.24 18:15

    @아조 그래서 오늘 다시 볼 생각이에요 ㅎㅎ 어렵겠지만 ㅠㅠ

  • 17.10.24 21:26

    노무현 입니다 를 겁나서 못보다가
    큰맘먹고 극장 갔다가
    정말 꺼이꺼이 울었네요
    극장밖에 나와서도 진정되지 않더라고요 ㅜㅜ

  • 작성자 17.10.27 13:58

    전 극장선 못봤어요. 아이랑 같이 볼까하네요. 대다수 험한 언론 환경에서도 든든히 지원하는 일부 언론들과 일반인 댓글들을 보면 훈훈 합니다. 노대통령이 힘들게 닦아논 길이라 지금 이럴수 있는거 같아요.

  • 17.10.25 11:28

    저는 똥파리가 그랬던 것 같아요 불편했다기보다는 뭔가 굉장히 먹먹했었어요

  • 작성자 17.10.27 13:53

    좋은 평이 많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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