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김 재 진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한 사람을 아파하는 것이다.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한 사람의 생애를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 다.꽃 한 송이 필 때 우주가 함께 피듯 대양의 무게와 부피가 한 방울의 물, 한 조각 소금으로 늘어나듯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의 별, 하나의 지구가 사랑하는 그만큼 늘어나는 것이다.진실한 사랑은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아니 하니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우주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첫댓글 성불하세요...
거기에 있는듯 합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어머니 모시고 아들 딸과 함께 들릴겠읍니다
환영``
올겨울의 무등산일까요?
네 올겨울 무등산 입니다
첫댓글 성불하세요...
거기에 있는듯 합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어머니 모시고 아들 딸과 함께 들릴겠읍니다
올겨울의 무등산일까요?
네 올겨울 무등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