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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하아기편지 또 이런 얘기 저런 수다-
날아(捏娥) 추천 0 조회 89 21.07.19 18: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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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19 18:49

    첫댓글 모기장. 어느 해인가 강원도 해수욕장 민박한 일 있는데 한참 방 구하기 힘들어 친구들과 헤매다 어느집 도착. 방 두개 내주며 식구들은 외양간 위 방 구조?에 올라가 모기장 치고 잠 청합니다. 소 모기 더위.. 아구~~

  • 21.07.19 22:21

    우리 날아 언니~~수다 떨어 놓으셨네요?
    시원한 음료 마시며 떨들어야 하는데ᆢ
    토닥토닥 어깨 두드려드릴께요~
    카페 방장 하시느라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21.07.20 07:02

    모기장 음악회? 이름이 재밌네요. 템플스테이, 언젠가 한번은 꼭 해보고 싶은 체험입니다. 모기장 음악회도 추가합니다^^

  • 작성자 21.07.21 07:22

    선명하지 않은 무대 마루 조명(졸리운 듯 좋다^). 처연한 안개꽃같이. 덧씌워지는 한복빛깔 문양. 노래가사 미리 복사해 나누어주며 떼창하라는 주최측의 여흥,여유.. 힘차게 따라부르던 '후니쿨리 후니쿨라' 생각난다.

  • 21.07.20 23:13

    코로나가 기억력까지에도 문제를 일으켰네요. 삼복더위에도 아기편지장 하시느라 애쓰심에 늘 감사드려요.
    <서창한옥마을 달빛음악회> !
    그리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21.07.24 13:56

    자동차 기다리며 돌계단에 앉아있었을 날아를 떠올리니 픽 웃음이.
    언젠가 땅바닥에 앉아 쉬고있던 귀여운 할머니와 오버랩?
    끙~
    다리가 아프면 털썩 앉을수도있지~
    달빛음악회,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기억력 감퇴는 자연스런 현상이니 상심하지말길.
    난 어제 미역국 끓이려고 소고기 볶다가 잠깐 다른일 보느라 홀랑 태워먹었네요.
    아깝다는 생각보다 망각했단 사실이...ㅠ
    이 또한 흔한 일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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