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박사님의 진실은 부패 기득권들이 펼치는 언론 플레이에 철저이 가려지고 왜곡되고 은폐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지난 겨울 우리는 KBS 앞으로 수천명이 모여 들었고 찬비 맞아가며 추적 60분 즉각방영을 외쳤고, 우리들의 운동이 이슈화 되기를 바라며 " 잡아가라! 잡혀 간다! 끝짱내자! " 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문형렬 피디님과 배 변호사님의 노력으로 추적 60분정보 공개 청구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끌어내어 지난 토요일 오랫만에 집회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하늘이 준 이 기회를 불씨로 추적 60분이 기어이 공중파로 방영되도록 힘을 모아야 겠는데... 마침 KBS 노조가 정연주 사장의 연임반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연주 사장이 물러가게 되면 KBS가 추적 60분 방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많아지고 언론에 의해 사장 되었던 황박사님의 진실은 드러나게 되고
우리들이 그토록 염원해 왔던 황박사님의 진실과 국익과 더불어 정의로운 사회의 구현은 그만큼 앞당겨 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주위의 상황들은 우리들이 그토록 찬비 맞아가며 외치고 염원하던 상황으로 변화되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몫은 이 상황을 적절히 이용해서 추적 60분 방영을 공중파로 해 내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KBS를 압박하는 것이겠지요.
KBS 노조 성명서를 보면 600억이 걷어져야 할 시청료가
추적 60분을 방영하지 않음으로해서 발생한 시청자들의 시청료 거부 운동으로 80억이나 들어 오지 않아 520억이 걷혔다고 하면서
신청료 거부 운동으로 온 80억 손실- 그 손실에 대한 책임을 정연주 사장에게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이번 승소 판결에 힘입어 정연주 사장의 퇴임 가능성이 50%는 되지않을까 하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고지가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KBS 노조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시청료 거부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80억이 아니라 100억 200억이 손실이 난다면 당연히 그 손실은 KBS 노동자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노조는 다시 그 책임을 정연주 사장에게 물을 것이고 정연주 사장이 아니라 어떤 사장이 다시 KBS 사장이 되더라도 추적 60분을 방영하지 않고는 견디기 힘이 들어 지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청료 거부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 국민 대상으로 벌려 나가는 것입니다.
시청료 거부 운동은 노조가 정연주 사장을 더욱 압박하도록 하여 결과적으로 추적 60분 공중파 방영을 앞당기에 될 촉매 역활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 |
간단한 거부 벙법
한전에 전화 하십시오.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이런말 저런말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화번호는?
국번 없이 123번이고요. 상담요원 국번 41번입니다 .
결론은?
TV가 없다고 하면, 한전에서는 즉시 KBS 시청료를 말소해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전화를 걸어서 TV시청료 납부 거부를 위한 운동에 돌입하십시요.
카페 게시글
여행맛집정보
스크랩
아주 간단한 KBS 시청료 거부 방법~지금 전화 하세요. 국번 없이 123
들꽃
추천 0
조회 396
06.10.21 10:24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tv가없다고 하면 한전에서 확인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그 방법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에구.. 확인나오면 걸리잖아요.. 무서워..ㅡㅡ;;
실은 저도 정보만 보고 반가운 마음에 퍼왔는데 확인나오면 어쩌나... 하고 망설이고 있어요.. TV를 들고 내놓을 수도 없고 크기가 작다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TV가 고장나서 버렸을 때 그때 신청을 했었더라면.. 하고 후회합니다..
쩝 일단은 좋은 정보 감사드림니다. ㅎㅎ
9년전 TV가 없어서 시청료 면제 신청을 했는데 확인을 왔더라구요 면제를 받긴 했지만 진짜 황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