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위주의 인터넷신문 뉴스버스가 죽어도 기자를 해야겠다는 분을 모십니다.
특히 기자가 하고 싶고, 잘 할 자신도 있고, 열정을 불태울 자신도 있는데, 애석하게 시험운 없었던 분들 지망도 환영합니다.
뉴스버스는 지난해 5월 창간하자마자,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김건희씨 인터뷰로 이름을 알렸고, 3개월여 뒤에는 대선 정국을 뒤흔들었던 ‘윤석열 검찰의 고발사주’ 보도 특종을 내놓았습니다.
뉴스버스 (www.newsverse.kr)에 들어오시면 지금까지 뉴스버스가 썼던 특종기사들과 탐사보도 기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버스의 특징은 ‘프런트라인’이라는 치열한 탐사보도에 있습니다. 저널리즘이 정치·사법권력과 자본권력 그리고 허구적 통념 등과 맞부딪히는 최전선의 기사들을 취재하고 보도해왔습니다. (뉴스버스 매체소개 / https://www.newsverse.kr/com/com-1.html )
지원 희망자는 newsverse2@gmail.com 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검토후 별도 연락 거쳐 면접후 채용 예정입니다. 멀티콘텐츠 제작 등에 능숙한 분 우대합니다.
◆ 모집인원
- 각 ◌명
◆ 자격요건
- 신입 (인턴) / 3개월 인턴후 채용연계
- 경력 (1년 이상)
- 학력 무관 /성별 무관 /연령 무관
◆ 지원서류 (newsverse2@gmail.com)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유양식)
- 경력 지원자는 직접 취재·작성한 기사 3건 첨부
※ 경력·자격증 등 관련 증빙서류 면접 시 지참
◆ 우대사항
- 유튜브에 친숙한 자
- 멀티콘텐츠 제작 가능자
◆ 전형절차
- 서류-면접-최종합격
* 경력의 경우 ‘기사 작성’ 등 실무능력 검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모집기간
- 2022년 8월 5일~ 채용시까지
첫댓글 처우 대충이라도 말씀부탁드립니다.
채용 끝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