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질소, 이산화탄소, 메탄, 수소, 암모니아등
공중에서 각 포집하고 분리 하여 판매 하는 기술을 독일의 특허로
한국에서 건설되어 평택 삼성전자에 납품뿐 아니라 한화에도 건설 하였으며 현재 평택에서 대규모 설립중 이랍니다.
한국은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중 최초의 녹색기술
KIERSOL 기술은 2019년 3월7일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 녹색기술 인증이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AT) 을 통해 평가되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청정생산 기술 등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산업분야 관련 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라 하며 KIERSOL 기술을 활용하면 대량 CO2 배출 시설(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석유화학 등)에서
1톤당 27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CO2 90% 이상 회수할 수 있으며 이용, 전환, 저장 기술과 연게 시 2030년 한국 온실가스
감축목표량 중 1000민 톤 이상을 직접 감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제조하여 세계 산업업에 진출해 CCUS 사업의 핵심 기술로 활용한다 하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SK머티리얼즈(주)의 기술로 세게가 녹색기후가 되길 기대하며 우리의 기술은 아니지만
독일의 공중포집 기술이 도입되듯 한국도 이와같은 기술력이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몇 가지 원소들을 올려 봅니다.
습지에서의 메탄 방출 특성
습지에서의 메탄(CH4) 방출량 특성은 지구 전체 방출량인 연간 약 558(540-568)Tg(1,012g)중 약 30(24-36)% 정도인 약
167(127-202)Tg(1,012g)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aunois et al., 2016; Physorg., 2016).
기존 메탄(CH4) 가스와 관련된 해외 연구로는 유엔교토 기후변화협약에서 초기연구가 진행되어 현재는 방출량 산정, 산업 분야,
경작지, 목초지, 습지, 가축 등에서의 방출 기작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메탄(CH4) 가스의 주요 흡수원으로 대기 중 수산화 라디칼의
반응과 함께, 표층 토양(퇴적물)에서 미생물에 의한 산화 작용으로 오염지역의 질소 침적량이 증가하여 메탄흡수가 감소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표층 주변 대기 중 메탄(CH4) 증가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에 대한 연구 등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Dobbie et al., 1996; Sitaula et al., 1995).
질소는 지구 대기에서 가장 많은원소 두 개가 삼중 결합으로 매우 강하게 연결된 이원자 분자로 공기 중에 존재하며 무색, 무취, 무미한 기체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원소이다. 특히 아미노산, 핵산(DNA 그리고 RNA)에서 질소 원소가 발견된다. 사람 몸을 이루는
화학 원소로써 산소, 탄소, 수소견되는 원소이다. 특히 아미노산, 핵산(DNA 그리고 RNA)에서 질소 원소가 발견된다. 사람 몸을 이루는
화학 원소로써 산소, 탄소, 수소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이 존재한다.
질소 암모니아
또한 지구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화학 원소이다. 공기 중의 질소가 생물권과 유기 화합물로 이동하고 다시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질소의 순환 사이클은 지구 생태계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독일 화학자 프리츠 하버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질소를 인공적으로 농축하고
고온, 고압에서 수소와 반응함으로써 암모니아를 합성할 수 있는 화학적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는 결국 인공 질소 비료를 대량으로 합성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버의 연구 결과는 농업에 필요한 비옥한 토지를 가능하게 해주어 인류의 식량난 해결에 크게 기여하였고, 1918년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버는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소(水素)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원소들 중에 가장 작은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소 원자 두 개가 결합한 이원자 분자 상태가
안정한 원소 상태이며 분자식은 H2이다. 수소는 주기율표에서 원자 번호가 1인 첫번째 원소이고 원소 기호는 H이다. 우주에서는 우주
질량의 약 75%, 원자의 개수로는 90%를 수소가 차지하고 있다고 할 만큼 수소가 풍부하며, 우주에서 수소의 대부분은 단원자 상태(H)로 존재한다.
수소는 매우 가벼운 원소여서 지구의 대기권에는 극소량이 존재하고 (부피비로 약 1 ppm), 지구의 지각권에서는 물 분자나 유기 화합물과
같이 화합물을 이룬 상태로 대부분 존재한다. 지구 표면에서는 산소와 규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원소이다.1)
공부하는 느낌^^ 그러나 특별한 사업이고 기후에 대한 일이라 올려보았습니다.
지루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첫댓글 어휴 어려워라~
문과출신은 도통 뭔소린지.
다결님 덕분에 접하기 어려운 글 잘 읽었네요.
신선했어요~~
어려운 용어지만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녹색성장,메탄흡수 감소..지구 생태계를 위한 부단한 노력이라 여겨집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과제라 생각들어요. 감사해요.
끙끙ᆢ손 마니가는 우리 언니 글도 손 마니 가게 해놨군요.^^
암튼 알아야하고 알려야겠다는 사명감? 으로 바쁜 일 속에서 올려주신 글이라 아쭈 반갑네요.^^
오늘도 행복가득 하실길요.~
역시 의기로운 다결님 답습니다.하루빨리 신기술로 녹색기후가 되길 기원힙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과학시간, 반갑잖은 원소기호지만 시험공부하듯 꼼꼼히 봤습니다.
새로운 분야의 정보, 참신? 하기도합니다.
금세담님 표현에 웃음 터졌습니다.
세담님 표현으로 저도 활짝 웃습니다.~^^ *귀요미*~
위에 내용 첫 단락은 저희 아주버님이 책임자로 공장건설을 하고 있기에 관심을 가져 보았구요.
두번째 단락 촐처는 :녹색인증기술 입니다.
Ieehan202 언니 저도 잘 모릅니다.ㅠ
이야기 듣고 흥미로워 찾아 보다보니 녹색인증기술이 있어 올려 보았구요.
원소가 궁금하여 찾아 올려 보았습니다.
차후는 자세한 설명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