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님분단 아이들 중 어떤 아이들은 한 달 전부터
또 어떤 아이들은 별님분단 때부터 기다리던
아빠랑 나랑 캠프 날이 밝았습니다!!!!
아빠와 아이만 떠나는 여행~~
아이들은 이 날만을 위해서 하루하루 설레여하며
유치원에서 반 배정표도 만들고 아빠와 내 이름표도 만들었어요~~
우리 소망반은 특별히 우리끼리 버스를 타고 갔는데요~
불편할 수 있었던 버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아빠랑 나랑 캠프 1박 2일의 여정 함께 떠나보아요~~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점심 식사를 함께 했어요~
송글송글 땀을 흘리며 비빔밥을 아빠와 친구들과 함께 먹었답니다.
맛있게 먹으면 이제 놀러 가자!!!!!!
물놀이 하기 전 소화도 시킬 겸 해먹과 숲 체험을 하러 갔답니다.
아빠와 손을 꼬옥 잡고 하나둘! 하나 둘!
아빠가 밀어주는 시원한 해먹~
해먹에 누워서 숲에서 들리는 매미 소리도 들어보고~
이제는 내가 아빠를 밀어줄 차례!!!
있는 힘껏 아빠를 밀어주자~~
다음 숲 체험 장소로 이동하여 짚라인, 하늘 그네, 그네, 해먹 그네를 타러 갔어요~
어머니들은 이미 사진으로 보셨지요😘
*무서워 하는 아이들은 하늘 그네, 짚라인은 타지 않았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고 하늘 그네 올라가기 미션!! 해보기
<김라희>
<백소은>
<한민현>
수영복 입고 땀을 흘리며 숲 체험을 즐겼어요~~
그네도 타고 해먹도 타고 다 아빠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소망반 해님분단
사진을 함께 보고 있을 아빠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고 뽀뽀한번 해주세요~❤
이제 시원하게 물놀이하러 출발!!!!
날이 좋은 날 함께 하는 물놀이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놀더라고요~
물놀이 하기 전에는 준비 운동은 필수이지요~
* 다양한 물놀이 사진은 보내드리는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놀이 미끄럼틀에서 우리 소망반 아버님들은
모두 한번씩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우리 마리아 아이들을 모두 내 아이처럼 도와주시는 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물놀이 하다가 오징어야채전 간식 먹으러 갔어요~
혹시나 안먹을 아이들이 있을까 했는데 배고팠던지 냠냠 맛있게 먹더라고요~
원장 수녀님이 준비해주신 뽀로로 주스도 함께 마셨어요~
먹었으면 힘을 내서 송어를 잡으러 계곡으로~~~~
계곡으로 들어갈 거니깐 다시 한번 준비운동을 하나 둘 하나 둘!
뗏목에 타서 흐르는 물을 느껴보면서 물 장난도 하고
뗏목에 탄 친구들을 만나면 반갑다고 물도 뿌려보고~~~
휘적휘적 송어도 잡았어요!
아쉽지만 소망반에서는 송어를 잡지 못했지만
미끌미끌 손으로 느껴본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송어와 함께 아빠와 인증 샷!
이제 우리가 잡은 송어를 먹어볼까요~~~ ㅎㅎ
*바로 썰어주신 송어여서 신선했지만 회라는 음식이 아이들에게는 낯선 식감 음식이었을 것 같아요~
우리 소망반은 유주와 민현이만 맛있게 먹었지요 ㅎㅎ
저녁으로는 바보바로바로 삼겹살!!!!
씻고 먹는 삼겹살 맛있던데요~~ ㅎㅎ
저녁을 먹고 이렇게 하루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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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섭섭하죠 ㅎㅎㅎ
아이들은 저녁을 먹어도!!! 뛰어놀고 다시 땀이 나고
배고픕니다~~ 그렇다면 화덕 피자 만들어 먹자!!
이 화덕피자로 말할 것 같으면 희노애락이 다 담겨져 있는 피자랍니다 ㅎㅎ
피자의 맛을 좌우할 수 있는 치즈를
이모와 하는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야 쟁취할 수 있답니다.
이겼다가 뺐겼다가
질까봐 두근두근
두 번 세 번 가위바위보 끝에
맛있게 화덕에 구운 피자를 먹을 수 있었답니다.
국산 바나나가 들어간 맛있는 팥빙수도 먹었는데
선생님이 팥빙수를 맛있게 먹는 바람에 사진이 없네요 ㅎㅎ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 <아빠와 소근소근> 🍀
오늘 하루 어땠는지 아빠와 소근소근 이야기 나누는 시간
아이와 단둘이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계신가요??
아빠와 소근소근 시간을 아이도 아빠도 이야기 하기 부끄러워하는 시간이 되기도 해요.
하지만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 나와 함께 아빠를 위해 안마 선물!
🔔 띵동! 깜짝 편지가 도착했어요
엄마의 깜짝 편지
보고싶은 아내와 엄마에게 온 편지를 받은 마음이 어땠나요??
옆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봐주세요.
받은 편지에 답장하는 영상 편지 모두 받으셨나요??
안받으셨다면 수첩에 적어주세요 ㅎㅎ
(참고로 소망반 아이들 중 우는 아이들은 없었습니다ㅎㅎ)
감동이 물결물결~~
이렇게 아빠랑 나랑 캠프의 밤이 깊어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어제 바람떡 맛있게 드셨나요??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하나 하나 만든 떡이랍니다~~
(조금은 짜지는 않으셨나요??ㅎㅎ)
*바람떡 완성한 사진과 더 다양한 사진은 1학기 사진 앨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소망반 아빠랑 나랑 캠프!!\
아빠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평소와 다른 모습에 저도 놀랐어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아이들을 보시면서 아버님들도 놀라셨죠 ㅎㅎ
힘든 1박 2일 일정이었을텐데 따라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거에요~
저는 1박 2일 동안 아이들을 미소로 가득 담은 표정으로 보던 아버님들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1박 2일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아이와 단 둘이 여행 한번 더 도전!! 어떠신가요?? 😆
이미하고 계신 아버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오늘 아이들 수첩을 통해서 아빠랑 나랑 캠프 소감문을 보내드렸습니다.
다양한 피드백 듣고 싶습니다~ 아버님이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이상 소망반 교사 한솔지였습니다. (꾸벅)
첫댓글 선생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시며 인솔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이에요. 민현이랑 민현이 아빠에게도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사진보니 재밌는 추억들 많이 만들고 온 것 같아요~❤️다시 한번 선생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아빠와 아이들에게 너무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소은이가 다음번엔 엄마캠프 가자고 하던데...조심스럽게 사양하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