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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설 준비...
主人公 추천 0 조회 51 13.02.02 20: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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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02 20:47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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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3.02.02 20:48

    만 3살짜리 조카 '은서'가 제 무릎에 앉아 쓴글.... 뜻은 모르겠음...ㅡㅡ;;;;

  • 13.02.02 21:35

    국어랑수학은 잘하겠네요ㅎㅎ

  • 13.02.02 22:24

    ㅎㅎ^^ 손끝이 정갈해서 일이 마무리도 깔끔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2.03 16:00

    '정갈한 손끝'을 지향하며 하긴 했는데...하다보니까, 손가락에 구멍날 듯 아파서....그냥, 덮고 잘 만큼 시침질했어요..

  • 13.02.04 09:02

    명절날 가족들이 고슬고슬한 이불 덥으면
    주인공님의 정성을 느낄겁니다.
    애쓰셨어요.
    늘 본받고 싶은 이쁜사람!

  • 작성자 13.02.04 21:46

    역시...웃음꽃님은 '예쁜것만' 보시는 분이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요()

  • 13.02.04 09:10

    와~ 대단해요. 지리산 민박집, 솜씨 좋았던 처자가 생각납니다. 방 구석구석 손바느질한 작품들이..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주인공님과 닮은듯.. 행복한 일상에 미소 띄우게 됩니다. ^^

  • 작성자 13.02.04 21:49

    산수유 필 때, 그 '지리산 민박집' 솜씨 좋은 처자 만나러 갈까요...^^ 솔직히, 저는 솜씨로 했던 것은 아니거든요. 정말, 할 사람이 없어서!! 윗글에서는 빼먹었지만, 저보다 솜씨 좋은 언니랑 같이 해서...그나마 3시간만에 할 수 있었어요.

  • 13.02.04 13:32

    생각만해도 푸근해 지네요~~^^

  • 작성자 13.02.04 21:50

    사실...모이면 정신없어요. 가족 모두가 서로서로 정신없어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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