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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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에탄올이 끓어 나오긴 하는데 물도 함께 끓어 나오잖아요.
근데 왜 물이 같이 끓어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중2 과정에서는 그냥 혼합물의 끓는점은 일정하지 않는다 하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azeotrope에서의 상호작용이랑 관련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는 어떤 설명이죠??
첫댓글 혼합물의 끓음 관점이 아니라 혼합물의 분리 관점에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78도는 에탄올의 끓는점이니 나오는 기체에는 에탄올이 많을 것이고, 100도는 물의 끓는점이니 나오는 기체에는 물이 많다, 그러니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다"가 학습목표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말씀하신것처럼 딱딱 조성이 나눠서 나오지는 않지만 물질의 특성인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분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교재 연구하는 차원에서 보고 있는데 그럼 증기압력 높아져서 물이 함께 끓어나오는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화학왕 정화학 저는 그냥 아주 단순하게 끓을 때 에탄올 입자가 기체로 나오면서 주위 물입자와의 인력때문에 소수의 물입자가 같이 딸려(?)나오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애들도 이렇게 말하면 납득하지 않을지...(다른설명환영합니다ㅎㅎ)
@김국수 저도 그렇게 처음에 생각하긴 했는데 기체는 분자 간 상호작용이 거의 없다보니 조금 애매한 면도 있네요 ㅋㅋㅠㅠ 참 과학은 설명하기 나름이군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