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월 보살님과 따님 재비보살님이 공양간에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잠시 요가 수행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공양간은 웃음꽃이 가득입니다.
첫댓글 두 보살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환경이 낯설고 시간생활이 어려우시겠지만, 시일이 지나면 '기도'와 '요가'와 '茶' 로 단련된 심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카페에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우리 모두가 '재비'보살님이 궁금하답니다. ^^
함께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첫댓글 두 보살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환경이 낯설고 시간생활이 어려우시겠지만, 시일이 지나면 '기도'와 '요가'와 '茶' 로 단련된 심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카페에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우리 모두가 '재비'보살님이 궁금하답니다. ^^
함께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