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울 님들 많이 관심 갖어<br>주심 감사 합니다<br><br>새벽 4시 일어나 준비하고<br>갔다 <br><br>밤 10시 들어와 씻고 누웠는디<br><br>흐미야 몸이 천근이라고 들어던 말 생각나네예<br><br>정신 없이 자고나니 <br>새벽 4시 10분<br><br>좀 깨어 있다 자고<br>6시 일어 났습니다<br><br>병원을 한 탕만 뛰어야지<br><br>두 탕은 힘들어 늘치가 나네예 ㅎ ㅎ<br><br>아산병원 검사 피는 왜 그래<br>많이 빼는지<br><br>초음파 하고 차에서 점심<br>먹고 <br><br>영상 자료실에가서 엠알에이 <br>찍어놓은것 복사해 가져오는디<br>사람 또한 어찌 많은지<br><br>오후 1시20분 교수님<br>결과 다 괜찮다는데<br><br>체중 더 빼야 한다고<br>6키로 빼고나니 안<br>빠진다고 했더니<br><br>의사 ~~과일을 좋아 하시는가 봅니다<br>과일도 끈어셔야 합니다<br>체중 빼기 싫어 신가보네요<br><br>나~~빼야지예 과일 배를 <br>먹습니다<br><br>의사 ~~탄수화물을<br>안 먹어야 합니다<br><br>다음 6개월 있다올때는<br>80키로 해서 오셔요<br>아니 79키로 해서 오셔요<br><br>나 ~~한번 해 볼께요 <br><br>선생님 감사합니다<br>수고 하셔요<br>꾸뻑 인사 하고 나옴 <br><br><br>다음 검사일 9월21일 <br>아침 9시반 부터 <br><br><br>그 길로 인천 대찬병원 으로<br>3시 10분 도착<br>남편 어깨 주사 맞고<br><br>나 목 이랑 엉치 주사 맞고<br>나니 5시 20분<br><br>엉엉 얼마나 아픈지<br>아버지 소리가 저절로<br>나오고 잘 참는데<br>악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br><br>10분 쉬어가라는데<br><br>해 넘어가기전 빨리가야<br>된다고 쉬지도 않고 나왔더니<br>한기가 들고 눈꺼풀이<br>내려옵니다 <br><br>10분 정도 눈부치고<br>서해안 빠져 나올때까지<br><br>차 네비랑 <br>폰 카카오맴 이랑<br>틀어놓고 왔심다<br>폰은 들고 있어야 합니다<br><br>군산 휴게실에서 사가지고 간<br>밥 먹고 <br><br>집에 도착 밤 10시<br><br>흐미야 피곤 피곤 ~~^^<br><br><br><br>울님들<br><br>감사 합니다<br>사랑합니다<br>축복합니다 </p><div data-ke-type="emoticon" data-ke-style="alignCenter" data-emoticon-type="friends1" data-emoticon-name="004" data-emoticon-isAnimation="true" data-emoticon-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4.gif"><img 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4.gif"></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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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휴 하루만에 바삐 일주 하셨네요
6키로~
많이 빼셨네요
나이들어 살빼려니 잘안되는데
성공하셨네요
다음에 가실땐 더 숫자가 내려가길 기대해볼께요^^
하루 만에 다닐려하니 아픈 허리 누워가야하는데
저가 누우면
차 속력을 어찌 내는지
옆에서 속도 줄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하고
갔다옵니다
신경이 써여 더 피곤하고 아픈허리 앉자서 오니 더 피곤 합니다 ㅎ ㅎ
6키로 빼고나니 안 빠집니다
먹을것 다 먹고사니 빠지겠습니까 ㅋ ㅋ
83키로 40 까지가던 84 올라갔습니다
음식이 다 맛나니 빠질지 않습니다 ㅎ ㅎ
70키로가 목포입니다
몇년이 걸려도 해볼립니다
9월21일까지
7개월 한달에
1키로 빼야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