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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미터 집계..사망자는 23만여명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일 330만명을 돌파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작년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원한 코로나19는 한국시간 1일 오전 8시 현재까지 전 세계 212개 국가·지역에서 총 330만4140명의 감염자를 낳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23만3829명이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진자 수는 지난달 3일 100만명을 넘어선 이래, 같은 달 15일엔 200명, 그리고 27일엔 30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100만명 돌파 이후 약 12일마다 100만명씩 늘어난 셈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누적 확진자가 109만5019명으로 가장 많다. 전 세계 확진자의 약 3분의1이 미국에서 나온 것이다. 사망자 수 또한 미국이 6만3856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Δ스페인 23만9639명 Δ이탈리아 20만5463명 Δ영국 17만1253명 Δ프랑스 16만7178명 Δ독일 16만3009명 등의 순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낫다.
코로나19 발원국 중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8만2862명으로 세계 11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088명(올 2월 요코하마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감염자 712명 제외)으로 세계 30위, 한국은 1만765명으로 35위로 각각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