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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영적 의미를 모르면 보석이 든 상자에서
보석은 보지 않고 상자만 쳐다보는 격이다.
레위기 1장
1. 주님은 자연적인 선과 영적인 선 모두로부터 예배되어져야 한다.
2. 자연적인 선 또는 애정으로부터의 예배가 시간차원에서는 먼저 있게 된다.
3. 예배는 영적 애정으로부터 있다.
4. 위의 두 애정으로부터 예배되어지되 더 낮은 평면에서도 있다.
레위기 2장
1. 가장 높은 수준인 천적 사랑으로부터 주님을 예배함이 묘사되어 있다.
2. 내면의 천적 사랑 또는 이웃에 대한 이타애로부터의 예배가 묘사된다.
가장 높은 천적인 선 즉,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것과 가장 낮은 것이 어떻게 연결을 이루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3. 자연의 내면 안에 있는 천적인 선으로 부터 예배에 관해 위와 비숫한 묘사가 이어지면서 가장 깊은 천적인 선의 유입에 관해서 거기에 있는 진리들의 배열에 관한 서술이 동반되고 있다.
4. 마지막으로 자연의 외면이 묘사되는데 그것이 보다 높은 사랑으로부터 오는 예배와 비슷하지만 그것은 보다 낮은 수준 속에 존재한다.
5. 그런 다음 모든 수준과 방법에 놓인 천적인 예배에는 다음과 같은 특별사항들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즉,
예배 할 수 있는 힘은 주님만으로부터 기인된다.
이 힘은 그분으로부터 파생된 아주 깊은데 있는 천적인 선으로부터 있어짐을 인정해야 한다.
이 힘은 그분으로 부터 오는 훈련이라는 것,
더불어 예배자는 진리가 선과 결합하는 것이 마치 자신에게서 있어진 줄로 실감하게 된다는 것,
그는 주님을 섬기는데 자기 삶을 헌신 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그는 천국의 기쁨과 평화를 체험 할 것이다는 것,
그는 선과 진리를 제것 되게 할 수 있으리라는 것,
그래서 그는 순수한 사랑으로부터 주님을 예배하게 될 것이다
6. 다시 주님에 대한 이 예배는 거짓으로부터 자유로워 있어야 한다는 것,
단지 물리적인 기쁨만 가짐으로 해서 이 예배의 가치를 손상시켜서는 안된다는 것,
자연적 기쁨만 있는 불완전한 예배는 예배를 준비하는 상태에 국한된 것이라는 것,
모든 예배에는 진리서 선을, 선이 진리를 원하는 상호적인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서 진리를 실지로 사랑하는 사람은 동시에 선해지기를 바라야 할 것이고 선해지기를 진실로 자라는 사람은 동시에 진리도 갈망해야 한다.
7. 이와 같은 예배가 있는 동안 또는 준비하는 상태들은 자연적인 선으로부터 있어져야 하고 천적인 선으로 감화되어진 진리, 그리고 주님을 진실로 인정함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레위기 3장
1. 전체의 주제는 거듭남이 완성 될 때,
그리고 거듭나는 동안 때때로 있게 되는 자유로운 상태에서 주님을 예배함에 관한 것이다.
그중 자연적 애정으로부터 예배가 1~5절에 기술되어 있다.
2. 그 다음 순진의 선으로부터의 예배가 6~11절에서 기술되는데
이 예배에는 이타애 즉 이웃을 사랑함이 포함되어 있다.
3. 마지막으로 믿음의 선으로부터의 예배가 12~16절에서 기술되는데,
이 예배는 이해성을 통해 명백해진 이타애가 포함되어 있다.
4. 그러나 주님을 예배하는 위와 같은 각 상태에서 어느 누구도 주님을 떠ㅗ나서 진리이든 선이든 독립된 자기것 인냥 자기것으로 삼을 수 없음이 17절에서 기술되고 있다.
레위기 4장
1. 자연적 수준에서의 천적 인간이 순수해짐, 과오없이 범한 잘못으로부터,
그 과정에는 주님을 예배함이 포함되어 있음이 1~12절
2. 영적 인간의 순수해짐, 그리고 주님의 예배가 그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3. 자연적 인간의 순수해짐, 그들의 예배, 그들의 거듭남이 취급되는데,
첫째로 선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상태가 기술된다.
4. 진리의 선, 즉, 생활의 원리로 채택된 선의 상태에 관하여
5. 가장 깊은 상태인 순수한 선의 상태에 관하여
레위기 5장
1. 진리의 확증에 관하여
2. 불순한 애정을 통해 각각의 등차에 있어진 무지로부터의 죄에 관하여
3. 의지에 관한 내적 예배에 있는 잘못에 관하여, 그리고 이해성에 관한 잘못
레위기 6장
1. 믿음 속의 진리에 어긋나는 행위들이 묘사되고 있다. 그럼에도 그 행위에 대한 회개, 내적인간 안에 있는 순진의 선으로 주님을 예배하여 그 결과 그분과 재회한다.
2. 천적 인간의 예배, 또는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함으로 그분을 예배함에 관련되는 신성한 법칙들
3. 영적 인간의 예배 또는 이웃을 사랑함으로부터의 예배에 관련된 선성한 법칙들
4. 진리들이 선과 충분히 결합할 때, 또는 충분히 거듭나는 상태에서 주님을 예배함에 관련되는 법칙들
5. 실제의 악들을 제거하기 위해 주님을 예배하는데 관련된 법칙들
레위기 7장
1. 믿음 속의 진리로 주님을 예배하는데 따른 신성한 질서의 법칙
2. 인간이 선을 마치 자기 것인 냥 삼을 수 있는 일반 법칙
3. 자유로이 주님을 예배하는데 따른 법칙
4. 인간이 선과 진리를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없는 일반 법칙
5. 영적 선과 천적 선이 주님으로부터 라고 인정되고,
주님에 의해 생명이 주어질 때, 주님에게서 온 능력들을 실습함으로 이 두 선은 자기 것이 된다.
6. 예배에 관한 신성한 질서의 일반 요약
레위기 8장
1. 본 장의 일반적 주제는 주님의 영화하심,
동시에 인간의 거듭남에 관해서이다. 1~5절
2. 먼저 주님에 관련된 사항,
어머니로부터 온 인성을 벗으시는 것,
그리고 인간에 관련된 사항은
회개함으로 실지의 악에서 깨끗해지는 것
6절
3. 그런 다음 계속되는 순서로서 신성한 진리들을 받는다.
그리고 진리가 선과 결합함에서 지혜를 받아 계발된다. 7-13절.
4. 또한 자연적 애정들도 반드시 깨끗해져서 더 높은 애정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14-17절.
5. 한 걸음 더 나아가 영적 애정들 모두는 주님께 바쳐져야 한다. 그러면 순진의 선은 내적으로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실감되어 진다. 18-21절.
6. 그리하여 거듭나는 인간은 선을 실감하기 시작하고, 진리를 수단으로 선이 삶 속에서 실지 행동한다.
그 결과 진리와 선이 상호 결합함으로 해서 이타애의 능동적인 삶이 있어진다. 22-30절.
7. 위의 결과 어떤 악과도 혼합되지 않고 선을 충분히, 항구적으로 자기 것 삼을 수 있어진다. 이리하여 주님의 영화하심과 인간의 거듭남이 성취되어 진다.
첫 째 모든 악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될 것,
둘 째 모든 선과 진리를 완전한 순종 속에서 받아들일 것,
이는 주님으로부터 오는 유입 즉 신성한 질서의 법칙에 의거하되 주님의 일에 인간이 협동함으로 된다. 31-36절.
레위기 9장
영적 의미의 요약
1. 다양한 애정들 즉 자연적, 영적, 천적 애정으로부터 주님을 예배할 사람들이 준비해야 하는 새로운 선의 상태에 관한 가르침, 이는 신성한 인성 안에서 명백해지기 위해서이다. 1-4절.
2. 위 목적을 위해 순종하게 되면 그의 이해성과 의지, 그리고 행동에는 더 많은 지각이 있게 된다. 5-6절.
3. 전 후 순서에 따른 예배. 7-21절.
4. 그 결과 즉 주님과 더 가까운 결합; 인간 부분에서 충분한 상호 결합; 신성한 사랑이 최말단까지 충만되어 우리에게 명백해진다. 그 결과 완전하게 밝히 알게 되면서 심오한 겸손의 상태를 생산한다. 22-24절
레위기 10장
영적 의미의 요약
1. 교리는 있되 선한 삶이 없는 이들은 이기적 사랑에 의해 예배를 모독한다. 그 결과 황폐된다. 그러나 선한 사람은 자기들 예배가 외적으로뿐 아니라 내적으로도 충실하도록 훈육받는다. 단지 외적 예배일 경우 그 예배는 제거되어져야 한다. 선한 이들과 더불어서도 두 가지 예배는 분리되어서는 안되는데 그 이유는 모독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1-7절
2. 이렇게 천적 인간은 훈육된다. 그들의 예배는 진리로부터가 아닌 선으로부터 있어야 한다는 것, 진정한 예배와 거짓 사이에 분명한 구분이 있어야 한다는 것, 천적인 것은 영적인 것과 함께 흘러든다는 것, 그 이유는 후자가 신성한 진리로 훈육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이다. 8-11절.
3. 천적 인간과 영적 인간이 선을 자기 것으로 삼는 것에 관하여, 전자의 경우 모든 생명이 주님으로부터 존재함을 어떻게 지각하는가, 후자의 경우 위의 사항을 어떻게 인정하는가에 관하여. 12-15절.
4. 더 나아가 모독하는 예배에서 선을 자기 것으로 삼지 못하는데에 관한 가르침, 결과적으로 볼 때 순진의 선을 수단으로 주님과 결합하지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악으로부터의 해방도 없다는 것에 관하여.
16-20절.
레위기 11장
영적 의미의 요약
1. 교인이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는 선한 애정, 불순하므로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없는 악한 애정에 관한 가르침. 1-8절.
2. 자기 것이 될 수 있는 기억 속에 든 말씀의 진리들,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것에 관하여. 9-12절.
3. 자기 것이 되어서는 안되는 악한 생각들에 관한 세부 항목. 13-19절.
4. 감각적이고 육적인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데 대하여. 20-23절.
5. 피해야 하는 영적 불순함을 일으키는 몇 가지 원인들이 특별히 열거된다. 24-28절.
6. 가장 저급에 속하는 감각적이고 육적인 것들, 이것들이 불순해지게 하는 원인인 바, 자기 것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29-38 그리고 41-43절.
7. 올바른 질서 상태에서 자기 것으로 삼아진 모든 애정들도 선과 진리가 황폐해지면 불순해지고, 이 불순과 접촉된 애정도 불순한 애정이 되므로 상태의 변화로 제거되어야 한다. 39-40절.
8. 주님은 순수함 자체시오 거룩 자체이시기 때문에 인간 구원을 위해 각자가 거룩해지고 순수해지기를 선택한다면 가능하게 해두셨다. 44-45절.
9. 위의 사항들은 느낌과 생각 안에 있는 순수한 것과 불순한 것에 관련되는 사항이요, 선과 악에 관해 자기 것이 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관한 신성한 질서의 법칙이다. 46-47절.
레위기 12장
영적 의미의 요약
1. 이 가르침은 교회 속의 사람에게 주어지는 바,
그 사람과 더불어 진리가 수정되고 임신되어 출생할 때,
거기에도 인간 고유(proprium, man's own)는 불순하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순수하다. 이는 거듭나는 과정에서조차도 마찬가지이다. 1-2절.
2. 그러나 거듭남의 상태가 완성될 때 최말단까지 이르러 순수함이 있게 된다. 이 순수한 상태는 질서의 법칙에 따라 성취되어진다. 3-4절.
3. 또한 선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에서의 순수한 상태는 선이 진리와 결합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리고 질서의 법칙에 따라 있는다. 5절.
4. 그리고 순수한 상태와 거듭남이 완성될 때 순진의 선으로부터 주님을 예배하게 된다. 여기에 주님의 재회 또는 외적인간과 내적 인간과의 재회가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천적 인간과 영적 인간과 더불어 거행된다. 6-8절.
레위기 13장
영적 의미의 요약
1. 진리의 모독을 발견하는 순서에 관한 일반법칙, 즉 만일 인간이 외적으로 불순하면서 동시에 내적으로는 진리를 인정하는 믿음이 있다면 거기에 모독이 있는 바 딴 방법은 없다, 1-8절.
2. 확인된 모독의 상태에 관하여, 9-11절
4. 불순함과 모독에 관한것이 감각적 사랑으로부터, 18-23절; 세상적사랑으로부터, 24-28절; 이기적사랑으로부터, 29-37절.
5. 불순함과 모독에 관한 몇 가지 다른 경우를 생각하고 있다, 38-44절.
6. 모독자가 슬퍼할 수 있는 상태가 그려져 있다, 45-46절.
7. 선이든 진리이든, 그것이 내적, 내면, 외적이든 교리에 관한 법칙, 이는 모독을 일으키는 원인인 거짓에서 순수해져야 한다, 47-59절.
레위기14장
영적 의미의 요약
1. 진리를 모독한 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신성한질서의법칙,
먼저 선과진리에 관한 그의 애정이말씀을 통해 내적으로 깨끗해진다. 1-7절
2. 그 다음 외적으로, 그리고 자신 스스로 깨끗해지는 듯 있게 된다.8-9절
3. 셋째로, 천적, 영적 선과진리로 주님을 예배해서 죄와 죄의식을 제거하고, 동시에 주님께 심정을 바친다. 10-20절
4. 더불어 외적교회의 사람들에게도 위와 비슷한 상태의 예배가 있게 된다. 21-32절
5. 거듭나는사람이 선을 최말단에서 받는 가운데 모독할수 있는 경향성에 관한가르침, 더불어 깨끗하게 되는 수단에 관한 가르침. 33-53절
6. 다양한 방법에서 모독에 관계되는 신성한 법칙에 관한 일반적 요약. 54-57절
레위기 15장
영적 의미의 요약
1.감각적, 세상적, 또는 이기적 사랑으로부터 흐르는 거짓의 결과인 영적 불순함의 상태에 관하여, 1-15절.
2. 자신의 선에 진리가 결합하지 않음으로 발생하는 불순함에 관해서, 이와같은 불순함을 수단으로 진리들이 손상되는데 대해서, 거듭나는 동안 선과진리의 결합과 연결되는 양쪽 모두 순수해져야 한다는것, 16-18절.
3. 거듭나는 동안 악의 거짓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연적 애정의 불순함에 관해서, 19-24절.
4. 거듭나는 과정에 있지 않은 자연적 애정이 악의 거짓으로 불순해짐에 관해서, 25-30절.
5. 이와같은 거짓으로 인해 선이 오염되어 영적으로 죽지 않기 위해 악의거짓에서 순수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관해서, 31절.
6. 본 장의 가르침에 관한 일반 요약. 32-33절.
레위기 16장
영적 의미의 요약
1. 외적일 뿐인 예배가 인간에 의해 거절될 때 가장 깊은 내면의 선이 명백히 나타남에 관하여, 즉 이 선은 외적, 내적으로 악의 제거를 수단으로, 주님께 헌신함으로, 진리의 힘을 빌려서 명백히 나타남에 관하여 주님께서 밝히 알게 해 주심이 있다, 1-4절.
2. 또한 거기에는 악의 제거가 외적으로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있되
주님을 인정함을 수단으로, 선택의 자유를 수단으로, 예배를 수단으로, 악의 거절을 수단으로 있어진다, 5-10절.
3. 이 깨끗해짐의 전 과정이 더 세밀하게 기술되고 있다, 11-22절.
4. 그럼 다음 모든 진리가 주님으로부터 있음을 진실로 인정함이, 순수한 사랑으로부터 예배하는 상태가, 인간의 가장 높은 선은 주님으로부터임을 고백함이, 그리고 계속 깨끗해져감은 천국적 상태를 실감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이 뒤따르고 있다, 23-28절.
5. 마지막으로 거듭나는 과정과 깨끗해짐의 거룩한 과정의 결과로 천국적 평화와 쉼의 충만된 즐거움이 있게 되는데 영원까지 있게 된다, 29-34절.
레위기 1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