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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람 시학회
 
 
 
카페 게시글
*이승희 시인의 방 낡은 집 한 채 / 이승희
푸른하늘 추천 0 조회 70 09.04.28 20: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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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7 20:18

    첫댓글 집에서 길을 잃어도 그래도 그곳은... 집-
    내 맘에 등불 켜서 쉴 수 있는,
    어머니

  • 25.02.06 23:17

    '죽은 나무로 지은 집, 죽은 것들이 산 것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던 저녁이 그늘을 물고 집안으로 그윽하게 들어오신다.'는 표현이 백미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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