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토, DMZ 순례의 길을 다지다. 두번째 동참 - 마지막 날
- 아침 6시50분 기상 후 식사, 날씨는 좋았습니다.
- 파주 참회와속죄성당으로 출발.
- 8시반에 반가운 길버트(성대표)를 만남. 얼굴은 여전합니다.
- 다음에 산티아고 전체모임 주선했으면 부탁하고. 문산역까지 봉고차 운행 후 헤어졌습니다.
- 문산역에 15명 모였습니다.
- 바닥에 엎드려 큰절, 서로를 위해 자연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기도. 감사
- 출발, 쌀쌀한 아침, 따뜻하게 준비했어야 했는데 .... 손도 시려웠지만 맨 뒤 이코스님의 기도의 소리에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 두 손을 올려 기도하면서 걸었습니다.
- 이번 점심은 자유로를 걷는 상황으로 어디 장소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미리 근처 장단콩찌게 식당을 예약했습니다.
- 함께 걷는 은퇴목사님들의 기도모임에서 식사비를 후원했습니다. 감사
- 20여 km를 마치는 장소, 참회와속죄성당에 도착, 오전과 마찬가지로 바닥에 엎드려 서로에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 4시부터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기에 모두 참석했습니다. 입구에 종려주일의 상징으로 측백나무가지를 대신 나눠줬습니다. 괜찮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시작부터 드리는 미사, 건강한 개신교의 예배와 크게 다름없음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이제 문산역으로 집결, 두분은 먼저 집으로, 나머지는 저녁식사로 함께 했습니다.
-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 DMZ 순례의 길 " 오늘로 12일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감사
- 산티아고 순례길 이후 또 걸었습니다. 주중에는 일을 하는 관계로 토요일 이틀 참석했습니다.
- 답을 얻기 위해 걷지 않았습니다. 그냥 걸었습니다. 마음을 비우기 위해 ... 뭘 비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빈 그곳에 참된 기도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 기대, 소망 .......
- 또 걷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문산역에서 임진각평화누리공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