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동경(東京都、とうきょうと)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듯이 오사카(大阪府、おおさかふ)에 대한 개념도 쉽게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대부분 도쿄를 일본에서 가장 큰 도시, 오사카를 제2의 도시 정도로 생각하니까요!
우선 오사카는 우리나라 광역시라기보다 도(道)에 해당하는 일본의 현과 같은 개념의 부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의 16개 시도(市道)에 해당하는 일본의 광역지방자치단체는 47都道府県(とどうふけん)이며, 그 중 하나가 大阪府입니다.
1년의 총생산은 40조엔으로 일본전체 경제의 약 7~8%를 담당하는 일본 제2의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서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적은 1,896.80km², 총인구는 8,823,473명(2007년 2월 1일 기준)인데, 인구는 2006년에 들어 도쿄도, 카나가와현에 이어 3위이며, 면적은 1994년의 관서국제공항 매립공사로 인해 카가와현(香川県)을 제치고 46위에 올라섰습니다.
현재 오사카부에는 33市9町1村의 합계 43개의 자치단체가 있으며 町는 모두 「ちょう」라고 읽습니다. 또 인구 10만 이상의 도시가 22개로 47개도도부현 중에서 가장 많습니다.
그 중 으뜸이 되는 오사카시를 보면 면적 222.11km², 총인구 2,641,893명(2007년 5월 1일 기준)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도쿄보다 하나가 더 많은 24개 구(区、く)가 있습니다. 단 도쿄의 구와 오사카의 구는 전혀 그 성격이 다릅니다.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온다고요? ^^*
첫댓글 잘 봤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일본 출장을 처음 갔던 곳이 오사카였습니다. 인구 집계가 정말 빠르게 파악 되어서 놀랐습니다. 하나의 도시가 아니고 도에 해당하는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솨해요.ㅎㅎ
우리나라 부산보다 훨씬 크군요,한번 가보고 싶어요 한국인들이 많이 사니 어색하지 않을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