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국내 암환자 수는 2001년 말 현재 25만여명으로 국민 183명당 1명꼴이며, 암에 걸려 1년 후까지 생존할 확률은 69.3%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년이내 사망률이 30%를 넘는다는 이야기로서 2001년 사망자통계를 보면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암 환자는 위암이 20.0%로 가장 많고 대장암 11.1%, 유방암 10.1%, 간암 9.4%, 폐암 9.3% 순이며, 신규 환자의 경우 위암 19.0%, 폐암 12.6%, 간암 11.6%, 대장암 10.3%, 유방암 6.9% 순입니다.
우리 인체에 발암물질이 들어와서 유전자손상을 일으킴-> 유전자 돌연변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이-> 암덩어리로 성장 (암덩어리가 1cm성장 하는데는 10년의 시간이 걸림)
정상세포는 생성, 성장, 노화의 정상적인 경과를 거치지만 암세포는 노화되지 않고 계속해서 증식하게 됩니다. 발암물질이 우리 인체로 들어와서 발생시키는 암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밝혀졌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입니다.
특히 동물성지방, 육류와 각종 발암물질에 오염된 음식물들에 요주의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다이옥신은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며 다이옥신은 토양과 하천 심지어 바다까지 오염시키고 있는데 우리 식탁에 오르는 식물성 음식, 조개류, 어패류 중에 오염된 것이 많습니다. 또한 화학비료도 음식물 오염원의 하나이며 또한 몸에 해로운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의 범람, 자극적인 화학 조미료 등 음식 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각종 화학물질의 다량섭취도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 인체에 면역이 약해졌을 때 암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인체에 외부침입물질(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이 들어오거나 암세포가 생기면 NK세포, 대식세포, T세포가 이들을 공격하여 우리 인체를 보호하게 되는데, 면역성이 떨어져 있으면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병에 걸리게 됩니다.
우리 인체의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충분한 영양섭취가 안되었을 때, 과음, 과로, 수면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신체의 균형이 깨어 졌을 때, 정신적인 긴장, 좌절, 우울과 같은 정신기분상태, 이런 생활이 지속되면 인체의 면역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항생제, 진통제와 같은 과다한 약물투여도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암은 식이와 생활습관, 정신건강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행해지는 기존의 암치료는 외과수술과 항암화학치료, 방사선치료입니다. 외과수술은 초기암에서는 효과가 있지만 진행된 암은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는 20-30%정도의 치료효과가 있지만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이들 국소요법으로는 안되며 암환자의 자연치유력 (면역력)을 높이는 전신요법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 자연식
자연식이란 한마디로 육류를 피하고 자연 그대로의 잡곡, 채소와 과일을 위주로 먹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식이란 일반식처럼 칼로리가 높은 게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하면서도 천연 비타민, 미네랄 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법으로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 식이요법입니다.
자연식을 하면, 음식의 소화 흡수가 잘되며 장이 깨끗해지고 혈액의 성질을 바꿈으로써 (피가 맑아진다) 유해물질에 오염된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바뀌고 인체내부의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스스로 병을 몰아내게 됩니다.
채식위주의 자연식이요법은 거슨요법을 비롯한 대체의학을 이용한 세계 유수의 병원들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암치료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연식으로 암을 정복하여 유명해진 송학운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양산 원동에 있는 ‘자연생활의 집’은 자연식을 제공하는 암환자 요양소로 여기를 통해 7년 동안 많은 암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 자연식의 방법 ◆
(1) 육류는 NO! 단백질은 콩류로, 지방질은 견과류 등 식물성지방으로 대신 섭취합니다. (2) 바다 및 강의 오염으로 어류나 조개류도 먹지 않습니다. (해양 오염이 심각합니다.) (3) 현미, 통밀 등 각종곡류, 잎, 뿌리, 열매를 먹는 채소류, 콩류, 과일류, 견과류, 종실류, 해초류 등을 음식재료로 활용합니다. (4)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무기질등 각종 영양소를 고려하여 식단을 구성합니다. (5) 한끼에 4-5가지 이상 먹지 않는 게 이상적입니다. 음식종류가 늘어나면 위장에 가스를 유발하고 음식을 부패시키기 때문입니다. (6)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식사끼니때마다 식품종류를 바꿔줍니다. (7) 저농약 또는 무농약으로 재배된 곡식이나 채소류를 먹습니다. (8) 음식(특히 현미밥)은 꼭꼭 씹어먹되 식사시간이 30분간이상이 되도록 합니다. (9) 식사와 식사의 간격은 5시간, 간식은 절대 금합니다. (10) 식사시간에 물이나 국을 많이 섭취하면 소화장애가 옵니다. (물은 식사 30분전, 식후 2시간 뒤에 생수를 먹자) (11) 취침 4-5시간전에 식사를 끝내고, 저녁식사는 가벼울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12) 참기름이나 매운 고춧가루 등 양념과 각종 조미료를 쓰지 않고 음식을 간단히 조리하거나 가급적 자연 그대로 섭취합니다. (13) 소금은 천일염 볶은 것으로 하되 적게 섭취합니다.(하루 4그램이 적절, 하절 기엔 6그램 섭취) (14) 발효식품(간장, 된장, 젓갈류가 든 김치)은 발효과정에 독소가 발생하므로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신 천연된장과 간장, 안매운 고추를 쓴 김치를 만들어 먹습니다)
◆ 녹즙
녹즙이 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민들레, 슴바퀴, 신선초, 케일, 돌미나리, 돌나물, 토마토과 같은 채소와 야생초에 항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항암물질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보면 과일, 채소, 야생초에 포함되어 있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암세포의 진행 (증식과정)을 차단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면역이 약해졌을 때 암이 생기기 때문에 면역을 증강시켜야 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서 암을 공격하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면역요법은 환자의 저항능력을 높이는 치료로 암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외과수술이후에도 국소요법말고 전신요법인 면역요법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면역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재발, 전이를 막을 수 있으며 기존 치료와 병행 할 수도 있습니다.
◆ 면역증강물질
면역증강물질로는 식물과 세균, 버섯추출물 등이 있는데 상황, 구름, 영지, 치마버섯 등에서 추출한 버섯 다당체와 렉틴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북한에서 개발한 베타(1.3)(1.6)D-글루칸 계열의 버섯다당을 주성분으로하는 [장명]은 임상실험을 통해 각종 암의 예방과 암수술환자의 재발을 막으며 암말기환자의 심한 동통을 덜어주고 방사선치료와 화학항암제의 장기적용으로 오는 인체의 피해를 막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은 뇌하수체와 갑상선 기능항진 작용이 뚜렷하며 T세포의 활성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뇌하수체종양, 뇌종양, 림파육종, 백혈병감소증 환자에게서 90%이상의 치료효율, 46~70%의 완치효율을 보였다고 한다. (발췌 : '북한을 움직이는 테크노크라스트') 장명은 1995년 스위스에서 진행된 제23차 국제 발명, 새기술 및 새제품전시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돌버섯다당 푸스트란도 높은 항암 및 면역활성을 나타낸다. 돌버섯은 옛부터 장수보약제로 유명한 고산지대 석회석 바위에서 자라는 버섯이다.
일본의 한 업체에서 개발한 AHCC도 포고버섯을 비롯한 7가지의 버섯에서 추출한 복합다당체로 실험결과 NK세포, T세포를 활성화하여 암에 효과적이며 간기능을 호전시켜 간염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간암 5년 생존률 AHCC 먹은 그룹 70% AHCC 안먹은 그룹 50%
◆ 면역 조절 다당체 ( P C P S ) 장명
다당체의 주성분은 조선의 심산속에서 수백년동안 자란 소나무과에 돋은 버섯에서 분리한 채외다당으로서 그 구조는 B (1.6) (1.3) D굴루간이다. 분자량은 30.000-5.000이고 물에는 녹지 않고 알카리 용액에 녹으며 매질의 PH가 산성이면 겔상태로 엉킵니다.
1. 몸 안에서의 작용
이 다당체를 먹으면 골수 흉선비장의 기능을 부활시키며 면역세포를 다량 생성하여 피속에 보내며 특히 협조세포(Th)와 대탐식 세포, 인터페론이 많아지고 그 활성이 높아진다. 흰쥐에 15일간 먹이면 대조군에 비하여 낮아졌던 백혈구수가 2배 증가하고 배속의 탐식세포의 탐식기능이 현저히 높아지며 말초피속에 T세포(Th)의 수는 대폭 증가되지만 T세포(T.S)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악성빈혈 환자의 조혈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적혈구수, 혈색소, 혈소판수는 먹기전에 평균182만/mm3, 6.46g/dl, 9만3200/mm3 이였던 것이 45일간 먹은 후에는 각각 평균 318만/mm3, 9.9g/dl, 161000/mm3으로 높아졌으며 말초 피속에서 Th/Ts비가 치료전 평균 1.61로부터 치료후 2.42로 높아 졌다. 항암효과는 엘리히고형암(Eniich solid Cancer) 억제률이 71%이다. 위케르육종에대한 항암효과는 74% 이다. 이 다당체는 림상 분야에서 뇌종양 특히 뇌하수체증양, 림파육종과 자궁융모막상피종, 골육종에는 특이적으로 그 효과가 높다. 또한 뇌부활작용이 높다. 뇌타박 후유증으로 오는 심한 머리 아픔이 없어지고 노년기에 오는 머리아픔, 잠장애, 어지럼증이 소실되고 식욕감퇴, 걷기장애 정욕감퇴 등 증상들이 소실되어 젊음을 되찾게 된다.
2. 쓰는데
1) 악성종양의 예방과 치료 수술을 할 수 없는 악성 종양 특히 뇌종양, 골육종, 림파육종에 쓰며 종양의 수술전과 수술후에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방사선 치료시와 치료후에 쓰면 좋다. 췌장암말기와 같이 오는 심한 아픔도 이 다당체을 쓰면 소실된다. 악성 종양에 쓰일 때는 첫달에는 하루 0.3g-0.5g 다음달 부터는 0.2-0.3 정도로 스는 주기로 3-5 개월간 쓴다. 2) 노인들의 노화방지에 널리 쓰며 임신후반기, 식욕저하의 어린이, 성 기능 회복을 항진시켜주며 특히 뇌타박, 뇌진탕으로 오는 머리 아픔은 2-3 개월간 먹으면 회복된다. 3)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당뇨병, 만성간염, 간병증, 악성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폐결핵에도 쓰며 이때 사용량은 0.2g-0.3g 쓰면 합리적이다. 4) 여러 가지 세포성면역부전증, 특히 신장증, 아프타성구내염, 베체뜨씨병에 쓰면 그 효과가 높다. 이때에도 사용량은 하루 0.4g-0.5g 까지 1-2개월 쓰면 좋다. 이 다당체는 알약 형태 (장명) 로 단독으로 하루 1-2회 식전에 먹으며 장기간 복용하여야 할 때는 건강 식품으로 다른 식료첨가제로 가루 형태의 음식물에 넣어서 쓰면 좋다.
※ 주의
이 다당체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도 간혹 있다.
- 약 1개월정도 이 다당체를 먹어도 식욕이 좋아지지 않거나 머리가 맑아지지 않고 아픔과 같은 증상이 경감되지 않으면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권고를 받아야 한다. - 스테로이드, 항생제와 같은 면역억제제와 함께 쓰지말아야 하며 불가피하게 항생제와 함께 써야 할 때에는 그 용량을 2배정도 높이 써야한다 이 다당체를 쓰는 기간에 면역을 떨구는 약품들과 녹두, 메밀, 미나리로 만든 음식은 될수록 먹지 말아야 한다.
◆ 금당-2 주사약
1. 조 성 : 고려인삼다당체, Ce(세륨), La(란탄), 금, 백금 등
2. 작 용
1) 세포대사를 적극화함으로써 세포재생 및 증식능력을 높인다. 2) 백혈구, 림프구, 섬유아세포들의 인터페론유발능력을 비상히 높여준다. 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 및 항종양 기능을 하는 성분으로 임상기록에 의하면, 환자들에게 ‘금당-2’를 주사한 것이 인터페론 그 자체를 주사한 것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3) 질병으로 인하여 편차된 유전자활동을 바로잡아 생명체의 항상성을 유지시킨다.
3. 효 과 :
세포부활 및 증식, 면역조절, 항바이러스, 로화방지, 원기회복
암치료에 장명과 함께 쓰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말기암 환자치료에는 효과를 보지 못하였으나 그이전 단계의 환자들에서는 좋은 효과를 보았다. 금당-2 주사를 맞으면 종양의 성장이 중지되고 작아지기 시작하며, 일정한 시일이 지나면 70~80%정도 작아지게 된다. 종양이 아예 없어지는 경우도 많다.
해독- 몸의 정화
현대에 와서 우리가 먹는 오염된 음식물을 통하여 농약성분, 항생제, 방부제등 독성분이 체내로 들어와 축적됩니다. 이러한 독소들은 인체의 자체적인 회복을 방해하여 암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인체내 축적된 유독성 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1) 항산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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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가 우리 몸에 들어와 에너지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생기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면 세포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세포의 기능적 손상을 초래하고 노화와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의 니와박사에 의하면 지질과 결합한 활성산소가 과산화지질이 되어 각종 성인병과 암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
' 암발생과 전이를 막기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무력화하는 항산화물질을 투여해야 한다.
' 비타민 A, C, E 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항산화물질이다.
' 비타민과 미네랄은 중금속 등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작용도 한다.
' 그런데 화학적으로 합성한 비타민은 별로 효과가 없으며 천연비타민이 효과적이다.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곡류와 채소, 과일 등 자연식을 하면 비타민을 따로 더 복용할 필요는 없다.
' 니와식 SOD형태 작용물질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 본인도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를 위해서 니와식 SOD형태 작용물질을 자체로 개발하여 사용중인데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SOD형태 작용물질 참조)
%>산소가 우리 몸에 들어와 에너지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생기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면 세포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세포의 기능적 손상을 초래하고 노화와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최근 나온 연구성과들에 의하면 지질과 결합한 활성산소가 과산화지질이 되어 각종 성인병과 암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암발생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무력화하는 항산화물질을 투여해야 한다. 비타민 A, C, E 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항산화물질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중금속 등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작용도 한다. 그런데 화학적으로 합성한 비타민은 별로 효과가 없으며 천연비타민이 효과적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곡류와 채소, 과일 등 자연식을 하면 비타민을 따로 더 복용할 필요는 없다.
힐링명상요법- 마음의 정화, 에너지충전
환자의 의지, 신념, 상상, 기대와 같은 의식체계는 환자의 건강상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암은 절망적인 것이나 낫지 않는 병으로 생각하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환자보다 삶에 대한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환자 쪽이 훨씬 경과가 좋습니다.
즐겁게 많이 웃으면 킬러T세포가 증가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살해세포의 활동이 저하되기 때문에, 긍적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면역력이 높아져 몸이 좋아집니다.
실제로 전인치료로 암을 치료하고 있는 몇 병원의 예를 보면 환자의 정신적인 안정과 의지력을 키움으로써 암을 스스로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암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오아시스병원에서는 ‘행복한 숙제’ 라는 프로그램으로 미소짓기, 웃음트터리기, 몸과 마음의 대화, 즐거운 노래부르기를 치료과정에 넣고 있으며 우리나라 한 병원에서는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의지력강화프로그램과 명상을 통해 좌절, 욕망, 미움을 버리게 하는 좌절다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환자들에게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어 치료효과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인치료의 하나로 힐링명상요법을 권해드립니다.
(function() {
var FramesetChecker = {
cafeUrl: "http://cafe.daum.net/prana4571",
grpcode: "prana4571",
allowLoadingWithoutFrameset: function() {
var currentLocation = location.href;
return this.contains(currentLocation, "_c21_/bbs_search_read") //
|| this.contains(currentLocation, "_c21_/cafesearch") //
|| new RegExp("cafe\\d{3}.daum.net").test(location.hostname) //
|| (function() {
try {
return opener && contains(opener.location.href, "kiss.daum.net");
} catch(e) { return false; }
})(); //
},
contains: function(str, test) {
return str.indexOf(test) >= 0;
},
changeLocation: function() {
UrlReloader.makeFrameCookie(document.location.href);
UrlReloader.saveCurrentUrl(document.location.href, this.grpcode);
parent.location.href = this.cafeUrl;
},
check: function() {
if (!this.allowLoadingWithoutFrameset()) {
try {
/*
* 특정 브라우저에서, parent가 다른 도메인일 경우 security error가 발생한다.
*/
var isDownFrame = parent && parent.down === self;
var isSearch = parent && parent.isSearch;
if (isSearch || !isDownFrame) { // 검색용 프레임 내부, 프레임이 씌워져 있지 않은 경우
this.changeLocation();
}
} catch(e) {
UrlReloader.saveCurrentUrl(document.location.href, this.grpcode);
document.location.href = this.cafeUrl;
}
}
}
};
FramesetChecker.check();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국내 암환자 수는 2001년 말 현재 25만여명으로 국민 183명당 1명꼴이며, 암에 걸려 1년 후까지 생존할 확률은 69.3%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년이내 사망률이 30%를 넘는다는 이야기로서 2001년 사망자통계를 보면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암 환자는 위암이 20.0%로 가장 많고 대장암 11.1%, 유방암 10.1%, 간암 9.4%, 폐암 9.3% 순이며, 신규 환자의 경우 위암 19.0%, 폐암 12.6%, 간암 11.6%, 대장암 10.3%, 유방암 6.9% 순입니다.
우리 인체에 발암물질이 들어와서 유전자손상을 일으킴-> 유전자 돌연변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이-> 암덩어리로 성장 (암덩어리가 1cm성장 하는데는 10년의 시간이 걸림)
정상세포는 생성, 성장, 노화의 정상적인 경과를 거치지만 암세포는 노화되지 않고 계속해서 증식하게 됩니다. 발암물질이 우리 인체로 들어와서 발생시키는 암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밝혀졌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입니다.
특히 동물성지방, 육류와 각종 발암물질에 오염된 음식물들에 요주의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다이옥신은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며 다이옥신은 토양과 하천 심지어 바다까지 오염시키고 있는데 우리 식탁에 오르는 식물성 음식, 조개류, 어패류 중에 오염된 것이 많습니다. 또한 화학비료도 음식물 오염원의 하나이며 또한 몸에 해로운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의 범람, 자극적인 화학 조미료 등 음식 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각종 화학물질의 다량섭취도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 인체에 면역이 약해졌을 때 암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인체에 외부침입물질(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이 들어오거나 암세포가 생기면 NK세포, 대식세포, T세포가 이들을 공격하여 우리 인체를 보호하게 되는데, 면역성이 떨어져 있으면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병에 걸리게 됩니다.
우리 인체의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충분한 영양섭취가 안되었을 때, 과음, 과로, 수면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신체의 균형이 깨어 졌을 때, 정신적인 긴장, 좌절, 우울과 같은 정신기분상태, 이런 생활이 지속되면 인체의 면역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항생제, 진통제와 같은 과다한 약물투여도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암은 식이와 생활습관, 정신건강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행해지는 기존의 암치료는 외과수술과 항암화학치료, 방사선치료입니다. 외과수술은 초기암에서는 효과가 있지만 진행된 암은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는 20-30%정도의 치료효과가 있지만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이들 국소요법으로는 안되며 암환자의 자연치유력 (면역력)을 높이는 전신요법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 자연식
자연식이란 한마디로 육류를 피하고 자연 그대로의 잡곡, 채소와 과일을 위주로 먹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식이란 일반식처럼 칼로리가 높은 게 아니라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하면서도 천연 비타민, 미네랄 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법으로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 식이요법입니다.
자연식을 하면, 음식의 소화 흡수가 잘되며 장이 깨끗해지고 혈액의 성질을 바꿈으로써 (피가 맑아진다) 유해물질에 오염된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바뀌고 인체내부의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스스로 병을 몰아내게 됩니다.
채식위주의 자연식이요법은 거슨요법을 비롯한 대체의학을 이용한 세계 유수의 병원들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암치료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연식으로 암을 정복하여 유명해진 송학운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양산 원동에 있는 ‘자연생활의 집’은 자연식을 제공하는 암환자 요양소로 여기를 통해 7년 동안 많은 암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 자연식의 방법 ◆
(1) 육류는 NO! 단백질은 콩류로, 지방질은 견과류 등 식물성지방으로 대신 섭취합니다. (2) 바다 및 강의 오염으로 어류나 조개류도 먹지 않습니다. (해양 오염이 심각합니다.) (3) 현미, 통밀 등 각종곡류, 잎, 뿌리, 열매를 먹는 채소류, 콩류, 과일류, 견과류, 종실류, 해초류 등을 음식재료로 활용합니다. (4)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무기질등 각종 영양소를 고려하여 식단을 구성합니다. (5) 한끼에 4-5가지 이상 먹지 않는 게 이상적입니다. 음식종류가 늘어나면 위장에 가스를 유발하고 음식을 부패시키기 때문입니다. (6)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식사끼니때마다 식품종류를 바꿔줍니다. (7) 저농약 또는 무농약으로 재배된 곡식이나 채소류를 먹습니다. (8) 음식(특히 현미밥)은 꼭꼭 씹어먹되 식사시간이 30분간이상이 되도록 합니다. (9) 식사와 식사의 간격은 5시간, 간식은 절대 금합니다. (10) 식사시간에 물이나 국을 많이 섭취하면 소화장애가 옵니다. (물은 식사 30분전, 식후 2시간 뒤에 생수를 먹자) (11) 취침 4-5시간전에 식사를 끝내고, 저녁식사는 가벼울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12) 참기름이나 매운 고춧가루 등 양념과 각종 조미료를 쓰지 않고 음식을 간단히 조리하거나 가급적 자연 그대로 섭취합니다. (13) 소금은 천일염 볶은 것으로 하되 적게 섭취합니다.(하루 4그램이 적절, 하절 기엔 6그램 섭취) (14) 발효식품(간장, 된장, 젓갈류가 든 김치)은 발효과정에 독소가 발생하므로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신 천연된장과 간장, 안매운 고추를 쓴 김치를 만들어 먹습니다)
◆ 녹즙
녹즙이 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민들레, 슴바퀴, 신선초, 케일, 돌미나리, 돌나물, 토마토과 같은 채소와 야생초에 항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항암물질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보면 과일, 채소, 야생초에 포함되어 있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암세포의 진행 (증식과정)을 차단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면역이 약해졌을 때 암이 생기기 때문에 면역을 증강시켜야 암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서 암을 공격하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면역요법은 환자의 저항능력을 높이는 치료로 암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외과수술이후에도 국소요법말고 전신요법인 면역요법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면역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재발, 전이를 막을 수 있으며 기존 치료와 병행 할 수도 있습니다.
◆ 면역증강물질
면역증강물질로는 식물과 세균, 버섯추출물 등이 있는데 상황, 구름, 영지, 치마버섯 등에서 추출한 버섯 다당체와 렉틴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북한에서 개발한 베타(1.3)(1.6)D-글루칸 계열의 버섯다당을 주성분으로하는 [장명]은 임상실험을 통해 각종 암의 예방과 암수술환자의 재발을 막으며 암말기환자의 심한 동통을 덜어주고 방사선치료와 화학항암제의 장기적용으로 오는 인체의 피해를 막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은 뇌하수체와 갑상선 기능항진 작용이 뚜렷하며 T세포의 활성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뇌하수체종양, 뇌종양, 림파육종, 백혈병감소증 환자에게서 90%이상의 치료효율, 46~70%의 완치효율을 보였다고 한다. (발췌 : '북한을 움직이는 테크노크라스트') 장명은 1995년 스위스에서 진행된 제23차 국제 발명, 새기술 및 새제품전시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돌버섯다당 푸스트란도 높은 항암 및 면역활성을 나타낸다. 돌버섯은 옛부터 장수보약제로 유명한 고산지대 석회석 바위에서 자라는 버섯이다.
일본의 한 업체에서 개발한 AHCC도 포고버섯을 비롯한 7가지의 버섯에서 추출한 복합다당체로 실험결과 NK세포, T세포를 활성화하여 암에 효과적이며 간기능을 호전시켜 간염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간암 5년 생존률 AHCC 먹은 그룹 70% AHCC 안먹은 그룹 50%
◆ 면역 조절 다당체 ( P C P S ) 장명
다당체의 주성분은 조선의 심산속에서 수백년동안 자란 소나무과에 돋은 버섯에서 분리한 채외다당으로서 그 구조는 B (1.6) (1.3) D굴루간이다. 분자량은 30.000-5.000이고 물에는 녹지 않고 알카리 용액에 녹으며 매질의 PH가 산성이면 겔상태로 엉킵니다.
1. 몸 안에서의 작용
이 다당체를 먹으면 골수 흉선비장의 기능을 부활시키며 면역세포를 다량 생성하여 피속에 보내며 특히 협조세포(Th)와 대탐식 세포, 인터페론이 많아지고 그 활성이 높아진다. 흰쥐에 15일간 먹이면 대조군에 비하여 낮아졌던 백혈구수가 2배 증가하고 배속의 탐식세포의 탐식기능이 현저히 높아지며 말초피속에 T세포(Th)의 수는 대폭 증가되지만 T세포(T.S)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악성빈혈 환자의 조혈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적혈구수, 혈색소, 혈소판수는 먹기전에 평균182만/mm3, 6.46g/dl, 9만3200/mm3 이였던 것이 45일간 먹은 후에는 각각 평균 318만/mm3, 9.9g/dl, 161000/mm3으로 높아졌으며 말초 피속에서 Th/Ts비가 치료전 평균 1.61로부터 치료후 2.42로 높아 졌다. 항암효과는 엘리히고형암(Eniich solid Cancer) 억제률이 71%이다. 위케르육종에대한 항암효과는 74% 이다. 이 다당체는 림상 분야에서 뇌종양 특히 뇌하수체증양, 림파육종과 자궁융모막상피종, 골육종에는 특이적으로 그 효과가 높다. 또한 뇌부활작용이 높다. 뇌타박 후유증으로 오는 심한 머리 아픔이 없어지고 노년기에 오는 머리아픔, 잠장애, 어지럼증이 소실되고 식욕감퇴, 걷기장애 정욕감퇴 등 증상들이 소실되어 젊음을 되찾게 된다.
2. 쓰는데
1) 악성종양의 예방과 치료 수술을 할 수 없는 악성 종양 특히 뇌종양, 골육종, 림파육종에 쓰며 종양의 수술전과 수술후에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방사선 치료시와 치료후에 쓰면 좋다. 췌장암말기와 같이 오는 심한 아픔도 이 다당체을 쓰면 소실된다. 악성 종양에 쓰일 때는 첫달에는 하루 0.3g-0.5g 다음달 부터는 0.2-0.3 정도로 스는 주기로 3-5 개월간 쓴다. 2) 노인들의 노화방지에 널리 쓰며 임신후반기, 식욕저하의 어린이, 성 기능 회복을 항진시켜주며 특히 뇌타박, 뇌진탕으로 오는 머리 아픔은 2-3 개월간 먹으면 회복된다. 3)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당뇨병, 만성간염, 간병증, 악성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폐결핵에도 쓰며 이때 사용량은 0.2g-0.3g 쓰면 합리적이다. 4) 여러 가지 세포성면역부전증, 특히 신장증, 아프타성구내염, 베체뜨씨병에 쓰면 그 효과가 높다. 이때에도 사용량은 하루 0.4g-0.5g 까지 1-2개월 쓰면 좋다. 이 다당체는 알약 형태 (장명) 로 단독으로 하루 1-2회 식전에 먹으며 장기간 복용하여야 할 때는 건강 식품으로 다른 식료첨가제로 가루 형태의 음식물에 넣어서 쓰면 좋다.
※ 주의
이 다당체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도 간혹 있다.
- 약 1개월정도 이 다당체를 먹어도 식욕이 좋아지지 않거나 머리가 맑아지지 않고 아픔과 같은 증상이 경감되지 않으면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의 권고를 받아야 한다. - 스테로이드, 항생제와 같은 면역억제제와 함께 쓰지말아야 하며 불가피하게 항생제와 함께 써야 할 때에는 그 용량을 2배정도 높이 써야한다 이 다당체를 쓰는 기간에 면역을 떨구는 약품들과 녹두, 메밀, 미나리로 만든 음식은 될수록 먹지 말아야 한다.
◆ 금당-2 주사약
1. 조 성 : 고려인삼다당체, Ce(세륨), La(란탄), 금, 백금 등
2. 작 용
1) 세포대사를 적극화함으로써 세포재생 및 증식능력을 높인다. 2) 백혈구, 림프구, 섬유아세포들의 인터페론유발능력을 비상히 높여준다. 인터페론은 항바이러스 및 항종양 기능을 하는 성분으로 임상기록에 의하면, 환자들에게 ‘금당-2’를 주사한 것이 인터페론 그 자체를 주사한 것보다 더 효과적이었다. 3) 질병으로 인하여 편차된 유전자활동을 바로잡아 생명체의 항상성을 유지시킨다.
3. 효 과 :
세포부활 및 증식, 면역조절, 항바이러스, 로화방지, 원기회복
암치료에 장명과 함께 쓰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말기암 환자치료에는 효과를 보지 못하였으나 그이전 단계의 환자들에서는 좋은 효과를 보았다. 금당-2 주사를 맞으면 종양의 성장이 중지되고 작아지기 시작하며, 일정한 시일이 지나면 70~80%정도 작아지게 된다. 종양이 아예 없어지는 경우도 많다.
해독- 몸의 정화
현대에 와서 우리가 먹는 오염된 음식물을 통하여 농약성분, 항생제, 방부제등 독성분이 체내로 들어와 축적됩니다. 이러한 독소들은 인체의 자체적인 회복을 방해하여 암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인체내 축적된 유독성 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1) 항산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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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가 우리 몸에 들어와 에너지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생기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면 세포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세포의 기능적 손상을 초래하고 노화와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의 니와박사에 의하면 지질과 결합한 활성산소가 과산화지질이 되어 각종 성인병과 암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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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발생과 전이를 막기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무력화하는 항산화물질을 투여해야 한다.
' 비타민 A, C, E 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항산화물질이다.
' 비타민과 미네랄은 중금속 등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작용도 한다.
' 그런데 화학적으로 합성한 비타민은 별로 효과가 없으며 천연비타민이 효과적이다.
'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곡류와 채소, 과일 등 자연식을 하면 비타민을 따로 더 복용할 필요는 없다.
' 니와식 SOD형태 작용물질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 본인도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를 위해서 니와식 SOD형태 작용물질을 자체로 개발하여 사용중인데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SOD형태 작용물질 참조)
%>산소가 우리 몸에 들어와 에너지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생기게 되는데 이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면 세포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세포의 기능적 손상을 초래하고 노화와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최근 나온 연구성과들에 의하면 지질과 결합한 활성산소가 과산화지질이 되어 각종 성인병과 암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암발생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무력화하는 항산화물질을 투여해야 한다. 비타민 A, C, E 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항산화물질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중금속 등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작용도 한다. 그런데 화학적으로 합성한 비타민은 별로 효과가 없으며 천연비타민이 효과적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곡류와 채소, 과일 등 자연식을 하면 비타민을 따로 더 복용할 필요는 없다.
힐링명상요법- 마음의 정화, 에너지충전
환자의 의지, 신념, 상상, 기대와 같은 의식체계는 환자의 건강상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암은 절망적인 것이나 낫지 않는 병으로 생각하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환자보다 삶에 대한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환자 쪽이 훨씬 경과가 좋습니다.
즐겁게 많이 웃으면 킬러T세포가 증가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살해세포의 활동이 저하되기 때문에, 긍적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면역력이 높아져 몸이 좋아집니다.
실제로 전인치료로 암을 치료하고 있는 몇 병원의 예를 보면 환자의 정신적인 안정과 의지력을 키움으로써 암을 스스로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암 전문병원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오아시스병원에서는 ‘행복한 숙제’ 라는 프로그램으로 미소짓기, 웃음트터리기, 몸과 마음의 대화, 즐거운 노래부르기를 치료과정에 넣고 있으며 우리나라 한 병원에서는 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의지력강화프로그램과 명상을 통해 좌절, 욕망, 미움을 버리게 하는 좌절다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환자들에게 즐거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건강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어 치료효과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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