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이 멎었다. =====
눈꺼풀이 가끔 떨리기 시작한 것이 몇 개월은 된 것 같은데 얼마 전부터는 매일 눈꺼풀이 떨린 것 같다.
그때 몸에 열도 많은 것 같고 해서 일부러 집에서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이때부터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이 신기하게도 멎었는데 그 뒤로는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이 한번도 없었다.
오늘 아침에도 돼지고기가 있어서 먹었는데 아직까지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몸에 부작용이 없다.
아직도 몸에 열이 조금 많다는 것인데 어제도 체력이 떨어져서 졸기도 하고
낮잠도 잦는데 낮잠은 어제만 잔 것이 아니고 겨울 들어서 낮잠을 자주 잤었다.
낮잠을 자는 원인도 열이 많을 때도 낮잠을 자게 되고
몸이 차가워 저서 체력이 떨어져도 낮잠을 잔다는 것이다.
낮잠을 자는 이유도 몇 가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낮잠을 자는 걸로 사람에 건강을 판단 할 때도 낮잠을 자는 원인을 잘 분석해야 한다.
전에는 몸이 차가워 져서 체력이 떨어 졌을 때 낮잠을 자는 줄 알았는데
열이 많아서 체력이 떨어 졌을 때도 낮잠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어제는 하루 종일 피곤했는데 오늘은 피로가 많이 풀렸다.
어제 피곤한 이유는 그제 저녁에 거제도을 다녀온 원인도 있겠지만
저는 운전도 않고 자면서 왔는데 잠이 부족하다고 할 수도 없다.
어제 아침에 늦잠도 자고 했으니 피로는 풀렸을 것이다.
어제 피곤한 가장 큰 이유는 몸에 열이 많다는 것이다.
어제 저녁에 돼지고기를 먹고 잔 것이 오늘 피로가 많이 풀린 것 같다.
아무튼 몇 일 전부터 먹은 돼지고기는 제 몸에 이로움을 준 것은 사실이다.
가장 뚜렷한 것은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이 멎은 것이고
체온이 내려가니 영양분에 소모가 적어서 새로운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