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정된 수영코스의 위성사진을 봤습니다.
사진상으로 볼 때 파도의 영향을 덜 받으려면 해변으로부터 200미터는 떨어져야 겠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수영하며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목표물인데
하조대해수욕장쪽으로는 돌출되어 있는 하조대를 그 목표물로 잡을 수 있겠지만
동호해수욕장쪽으로는 마땅한게 보이질 않습니다.
동호해변으로부터 한참 북쪽에 있는 수산항의 구조물을 우선 목표물로 잡고 가다가 해변에 팬션가가 보이면 해변으로 접근하는 형태의 수영이 되어야 할 듯합니다.
다행히 팬션이 집중되어 있는 곳은 코스상 동호해수욕장쪽과 하조대해수욕장쪽 뿐입니다.
그외는 군부대나 일반 구조물들 뿐.
해변을 살피면서 가면 미아가 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하조대해수욕장 출발지점을 두군데로 나누어봤는데
START1을 기점으로 하면 해변의 모서리이기에 대회운영이 좀더 용이할 듯 한데... 그리되면 도착지는 해변의 중앙인 RETURN1이 될 것이고
START2를 기점으로 하면 도착지는 해변의 끝 바위부분인 RETURN2가 되어 목표물 선정에 좀 유리할 듯하나 출발지가 좀 번잡스러울 듯하나 대회일자가 해수욕장 개장의 끝무렵이냐 아니면 폐장직후냐에 따라 달라질 듯하네.





현지에 가봐야 알겠지만 START1지점에는 캠핑장과 주차장이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선수들이 차를 주차시키고 장비정비하기에 좋을 듯하나 START2지점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접근성이 떨어지네.
문제는 해수욕철에는 주차하기가 용이하지 않을 듯하나 일찍 주차하면 가능할 듯도 하고
아님 페장직후 대회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