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E783E54B66E5B3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exif="{}" data-filename="제목 없음.jpg" actualwidth="867" hspace="1" width="867" vspace="1" border="0" id="A_233E783E54B66E5B327AF9"/></P>
<P><BR>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안심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안심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안심살</TD>
<TD>- 유일하게 척추 뼈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근육으로 움직임이 없어 조직이 부드럽고 연하다.<BR>- 저지방으로 담백하며, 육즙이 많고 고기결이 가늘고 비단결 처럼 곱다.<BR>- 쇠고기 중 양이 적은 부위로 귀하다.<BR>- 요리시에는 너무 굽지 않도록 하고 변색이 빠른 특징이 있다.</TD>
<TD>- 고급 스테이크 및 구이용으로 이용된다.</TD></TR></TBODY></TABLE></P>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16">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16"><IMG height=auto alt=등심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02.gif" width=38 jQuery18303341047715399144="30"></H4></DIV>
<P>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등심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등심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윗등심살<BR>꽃등심살<BR>아래등심살<BR>살치살 </TD>
<TD>- 등쪽에 척추 좌우로 원통모양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비육이 잘 된 소의 경우 마블링이 잘 발달되어 있어 고급부위로 알려져 있다.<BR>- 육질이 곱고 연하며 지방 적당히 섞여있어 맛이 좋다.<BR>- 결조직이 그물망 형태로 연하여 풍미로운 맛이 있다. </TD>
<TD>- 2등급 이상 고급육은 주로 구이나 스테이크로 활용하고, 3등급 등 저급육은 전골이나 불고기로 이용된다.</TD></TR></TBODY></TABLE></P>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18">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18"><IMG height=auto alt=채끝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03.gif" width=38 jQuery18303341047715399144="32"></H4></DIV>
<P>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채끝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채끝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채끝살</TD>
<TD>- 허리부분(등심 뒷부분에 연결)의 등심과 맞닿은 운동성이 없는 부분으로 등심과 비슷한 모양이다.<BR>-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당이 섞여있다.<BR>- 등심보다는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다.</TD>
<TD>- 고급육은 로스구이ㆍ샤브샤브용으로 활용도가 높고, 저급육은 불고기와 국거리로도 활용한다.</TD></TR></TBODY></TABLE></P>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0">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0"><IMG height=auto alt=목심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2Fh4_part_cow04.gif" width=38 jQuery18303341047715399144="34"></H4></DIV>
<P>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목심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목심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목심살</TD>
<TD>- 어깨 위쪽에 붙어있는 근육으로 여러 개의 다양한 근육이 모여 있고 두꺼운 힘줄이 여러 갈래로 표면에 존재하기 때문에 약간 질긴 편이다.</TD>
<TD>- 1등급 이상의 고급육에서 일부 스테이크나 구이로 이용되며, 2등급 이하는 불고기, 장조림으로 이용된다.</TD></TR></TBODY></TABLE></P>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2">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2"><IMG height=auto alt=앞다리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05.gif" width=49 jQuery18303341047715399144="36"></H4></DIV>
<P>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앞다리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앞다리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꾸리살<BR>부채살<BR>앞다리살<BR>갈비덧살<BR>부채덮개살</TD>
<TD>- 갈비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다.<BR>- 내부에 지방층과 근막이 많이 때문에 연한 부위와 질긴 부위가 서로 섞여 있으며, 운동량이 많아 육색이 짙은 것이 특징이다.<BR>- 설도, 사태와 비슷한 특징이 있다. </TD>
<TD>- 꾸리살은 카레, 육회나 징키즈칸 요리에, 부채살ㆍ갈비덧살은 구이용으로, 그 외는 불고기나 장조림용으로 사용된다.</TD></TR></TBODY></TABLE></P>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4">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4"><IMG height=auto alt=우둔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06.gif" width=38 jQuery18303341047715399144="38">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우둔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우둔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우둔살<BR>홍두깨살</TD>
<TD>-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다.</TD>
<TD>- 우둔살은 고기의 결이 약간 굵으나 근육막이 적어 연하여 주물럭, 산적과 육포 및 불고기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홍두깨살은 결이 거칠고 단단하여 육회나 장조림에 많이 활용된다.</TD></TR></TBODY></TABLE>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6">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6"><IMG height=auto alt=설도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07.gif" width=38 jQuery18303341047715399144="40">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설도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설도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보섭살<BR>설깃살<BR>설깃머리살<BR>도가니살<BR>삼각살 </TD>
<TD>- 엉덩이살 아래쪽 넓적다리살로서 바깥쪽 엉덩이 부분으로 다소 결이 거칠고 질긴편으로 우둔과 비슷하며 부위별 육질차가 크다.</TD>
<TD>- 설깃살은 가장 운동량이 많은 부위로 산적, 편육, 불고기로 사용된다. 도가니살은 가장 근육결이 가늘고 부드러워 육회나 불고기로 사용된다.<BR>- 삼각형모양의 삼각살과 설깃머리살은 구이, 불고기 전골에 이용된다.<BR>- 보섭살은 막이 적고 맛이 좋아 스테이크로 이용된다. </TD></TR></TBODY></TABLE>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8">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28"><IMG height=auto alt=양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08.gif" width=38 jQuery18303341047715399144="42">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양지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양지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양지머리<BR>차돌박이<BR>업진살<BR>업진안살<BR>치마양지<BR>치마살<BR>앞치마살 </TD>
<TD>- 앞가슴에서 복부 아래쪽에 걸쳐있는 부위로 결합조직이 많아 육질은 질기다.<BR>- 오랜 시간에 걸쳐 끊이는 조리를 하면 맛이 매우 좋다.<BR>- 국물 맛이 좋고 육질이 치밀하다.<BR>- 업진살과 치마살은 양지의 뒤쪽부분으로 지방과 살코기가 교차하여 풍미가 좋다. </TD>
<TD>- 양지의 대부분은 근육이 단단하여 국거리나 장조림으로 쓰인다.<BR>- 차돌박이는 양지 하단부분 중의 하얀 조직으로 독특한 맛이 있어 얇게 썰어 구이로 사용된다.<BR>- 양지 중 업진안살ㆍ치마양지ㆍ 치마살은 구이용으로도 사용된다. </TD></TR></TBODY></TABLE>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30">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30"><IMG height=auto alt=사태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09.gif" width=38 jQuery18303341047715399144="44">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사태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사태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앞사태<BR>뒷사태<BR>뭉치사태<BR>아롱사태<BR>상박살 </TD>
<TD>- 앞ㆍ뒷다리 사골을 감싸고 있는 부위로 운동량이 많아 색상이 진한 반면 근육다발이 모여 있어 특유의 쫄깃한 맛을 낸다.<BR>- 장시간 물에 넣어 가열하면 연해진다.<BR>- 기름기가 없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TD>
<TD>- 장조림, 찜, 육회, 탕에 적합하다.</TD></TR></TBODY></TABLE>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32">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32"><IMG height=auto alt=갈비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10.gif" width=38 jQuery18303341047715399144="46">
<TABLE class=muscle_part summary="갈비의 소분할 명칭, 특징, 요리 용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CAPTION>갈비의 특징</CAPTION>
<COLGROUP>
<COL width="15%">
<COL>
<COL width="30%"></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소분할 명칭</TH>
<TH scope=col>특징</TH>
<TH scope=col>요리용도</TH></TR></THEAD>
<TBODY>
<TR>
<TD class=first>본갈비<BR>꽃갈비<BR>참갈비<BR>갈비살<BR>마구리<BR>토시살<BR>안창살<BR>제비추리 </TD>
<TD>- 육즙과 골즙이 어우러진 부위로 농후한 맛을 낸다.<BR>- 갈비살에는 막이 많고 근육이 비교적 거칠고 단단한 부위지만 근내지방이 많아 맛이 있다. </TD>
<TD>- 마구리살은 통갈비 상하단 부위로 갈비탕용으로 사용된다.<BR>- 갈비살ㆍ토시살ㆍ안창살ㆍ제비추리는 구이용으로 그 외에는 찜갈비, 불갈비, 양념갈비 등으로 사용된다. </TD></TR></TBODY></TABLE>
<DIV class=part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34">
<H4 sizset="false" sizcache06667417798737654="7 13 34"><IMG height=auto alt="부위별 고기량"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pgs.co.kr%2Fresource%2Fuser%2Fimage%2Finformation%2Fh4_part_cow11.gif" width=90 jQuery18303341047715399144="48"></H4>
<P class=alignR>단위 : kg,(%)</P>
<DIV class=muscle_total>
<TABLE class=muscle_total summary="부위별고기량을 구분,암,수,거세 순으로 나타낸 표">
<CAPTION>부위별고기량</CAPTION>
<COLGROUP>
<COL width="20%">
<COL>
<COL>
<COL></COLGROUP>
<THEAD>
<TR>
<TH class=first scope=col>구분</TH>
<TH scope=col>암</TH>
<TH scope=col>수</TH>
<TH scope=col>거세</TH></TR>
<TR>
<TH class="sub first" scope=col>도체중량</TH>
<TH class=sub scope=col>254.51 (100.00)</TH>
<TH class=sub scope=col>365.13 (100.00)</TH>
<TH class=sub scope=col>347.89 (100.00)</TH></TR></THEAD>
<TFOOT>
<TR>
<TH class=first scope=row>계</TH>
<TD>177.42(69.71)</TD>
<TD>266.25(72.92)</TD>
<TD>241.05(69.29)</TD></TR></TFOOT>
<TBODY>
<TR>
<TH scope=row>안심</TH>
<TD>5.14 (2.02)</TD>
<TD>6.57 (1.80)</TD>
<TD>6.23 (1.79)</TD></TR>
<TR>
<TH scope=row>등심</TH>
<TD>24.74 (9.72)</TD>
<TD>41.22 (11.29)</TD>
<TD>34.3 (9.86)</TD></TR>
<TR>
<TH scope=row>채끝</TH>
<TD>6.8 (2.67)</TD>
<TD>8.25 (2.26)</TD>
<TD>8.21 (2.36)</TD></TR>
<TR>
<TH scope=row>목심</TH>
<TD>9.34(3.67)</TD>
<TD>18.15(4.97)</TD>
<TD>12.98(3.73)</TD></TR>
<TR>
<TH scope=row>앞다리</TH>
<TD>17.43(6.85)</TD>
<TD>27.79(7.61)</TD>
<TD>24.49(7.04)</TD></TR>
<TR>
<TH scope=row>우둔</TH>
<TD>16.62(6.53)</TD>
<TD>22.64(6.20)</TD>
<TD>20.7(5.95)</TD></TR>
<TR>
<TH scope=row>설도</TH>
<TD>26.27(10.32)</TD>
<TD>35.49(9.72)</TD>
<TD>32.91(9.46)</TD></TR>
<TR>
<TH scope=row>양지</TH>
<TD>24.94(9.80)</TD>
<TD>40.46(11.08)</TD>
<TD>36.49(10.49)</TD></TR>
<TR>
<TH scope=row>사태</TH>
<TD>12.01(4.72)</TD>
<TD>16.32(4.47)</TD>
<TD>15.2(4.37)</TD></TR>
<TR class=btm>
<TH scope=row>갈비</TH>
<TD>34.16(13.42)</TD>
<TD>49.4(13.53)</TD>
<TD>49.54(14.24)</TD></TR></TBODY></TABLE></DIV></DIV>
<P class="alignR pt5">(자료 : 2004, 축산과학원)</P></H4></DIV></H4></DIV></H4></DIV></H4></DIV></H4></DIV>
<!-- -->
]]>
카페 게시글
한우 이야기
쇠고기 부위별 용도
늙은호박
추천 0
조회 467
15.01.12 17:15
댓글 14
다음검색
첫댓글 어휴
연한걸루 먹음 안되유 
분할 명칭이 너무 복잡혀.
지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답니다
난 스테이크용이 젤 좋아욤.
나는 갈비살
나도 갈비살
많~~~~이 먹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 믿지 마세요
그렇시다가 큰일 나요
저런거 너무 어려워서 모르고 저는...
요리로 말한답니다^^
수육할거 주셔요~ 쫄깃살로요~
이렇게 말하면 작은 아드님이 알아서 척척 주시더라구요^^
아들이 이제 나보다 다 잘해
있으면 그냥 안따지고 먹어요.
많이 먹고 건강만 하면 되지
햐~ 유익한 정보네요 ^^*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