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t is a trap which man sets and baits himself,
and then deliberately gets into.
빛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속임수로 끌어들인 후,
뻔히 알면서도 제 발로 빠져들고 마는 덫이다.
-조시 빌링스-
빌린다는 것, 그것은 저축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을 더 빨리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빚으로 무언가를 살 경우,
그것이 수명을 다하고 그 가치를 손실한 오랜 후에까지도
빚은 우리 곁에 남는다.
결국 남겨지는 것은 기억.
그리고 빚에 대한 이자뿐이다.
모든 나쁜 습관이 그러듯이 안 되는 줄 안면서도 빚을 쌓아가고
그것은 깨어버리기 힘든 악순환이 되고 만다.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놓은 덫에 속아 걸려든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오래된 삶의 방식,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저축해야 한다는 예로부터 전해져 온 인류의
빠져나오게 해 줄 벽돌이 하나하나 쌓이기 시작한다.
신용카드가 아닌 현찰로 큰 물건을 처음 구매할 때의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것이다.
*다음부터는 뭔가를 사기 위해 돈을 빌릴까 하는 생각이 들 때,
그 비용의 무게를 곰곰이 따져봐야지.
그리고 외상으로 사는 대신 다른 대안을 찾아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