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쯤이면 저장용으로 사둔 양파에 싹이 돋아 납니다
버릴려니 양이 너무많아 건조하여 조미료 대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3종류로 만들었습니다
다지기하여 냉동
적당크기로 건조
조미료 대용 분말

껍질 벗겨 씻은후

양파순은 양파 한겹에서 하나씩 나오는것 같습니다

물기 잦으면

일정 크기로 잘라준후

석쇠에 일정량씩 배분하고

변형시킨 건조기에 넣어 건조 시킵니다
이건 나중에 정품 건조기에서 바짝 건조 시킵니다

일차 작업후 남은 싹난 양파는 다듬고

밖으로 내민 싹은 작지만 속에서도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말라 비틀어진 껍질은 칼로 경계선 만들어 떼어 냅니다

믹스기 다지기 기능으로 다진후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 합니다
마늘도 다진후 냉동 보관 하여 사용하는데 양파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건조기에 건조된 양파는 분쇄후 굵은채로 친후
수분이 남아있어 후라이팬에 약불에서 덖은후( 움켜 쥐었을때 뭉치지 않을때)

개별 포장 합니다(굳이 미세하게 가루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부는 일정 크기로 자른후 건조하여 밀봉 합니다

나머지 몇개는 화분에 심어 두었습니다
파 대신 양념장 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제철에 나는 굵직한 양파 탐이나서 한망(20kg) 사 두었는데 몇개 사용 안하고 싹이나서 죽을고생 했습니다
양파는 잘 건조되지 않습니다(가루로 만들려면 채썰드시 하면 건조가 빨리 됩니다)
건조 온도는 55도-50도 정도로 하심됩니다(고온에선 변색됩니다)
가루로 만든후 가루를 뭉처 보았을때 뭉쳐지지 않으면 덖을 필요 없습니다
(고운천 깔고 건조기에 건조 시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심어둔 양파가 자라면서 옆으로 퍼지길래 끈으로 묶어 키웠습니다(2개월자란 모습)

가위로 싹뚝 잘라

다듬어

양파순 전을 만들었습니다
막걸리 생각이 나지만 사러가기 귀찮아서
9증9포 백하수오 담금주로 한잔 했습니다
첫댓글 참 알뜰하십니다.
양파 잎 맛은 어떠하시던가요?
저 위에 칼끝에 구멍이 뚫린 게 있는데 저 구멍도 이용해 보셨나요?
도마에 칼끝 구멍에 들어갈 굵기의 쇠붙이로 고리를 만들어 붙이고 칼을 끼우면 그대로 작두가 됩니다.
요즘은 가래떡을 방앗간에서 떡국용으로 썰어주지만
예전에는 모두 집에서 썰었지요. 그 때는 식칼을 작두로 변형해 쓰는 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칼작두가 안 보여요,,.
어쩜 저런것 까지도 예사로 보지 않으시고 알고계신지요 참 배운는것도 많아요 감사해요
아...
선생님 다시봅니다 칼을
매의눈 이십니다
그런용도로도 쓰이는군요
신기합니다
또 배웁니다
과연 말리기에 대가이십니다~~
좋은정보 잘 봅니다.
양파색깔이 변형이 되었던 이유를 인자 알았네여..
저도 고온 70도에서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대단하세요^^
양파싹나고 물러져 버릴때 많았는데
알뜰하게 사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만드시고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양파 20킬로가 영원님 고생 디게 많이 시켯네 하면서 웃음이 나옵니다.ㅋ
알뜰이 활용하시는 굿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양한 보관법으로 겨울내 양파 걱정없으시겠어요.
알뜰한 고수님들이 계셔 얼마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담에 양파가 많이 있으면 와인에 양파를 썰어 넣어 숙성시킨후 (15일정도) 마시면 혈액순환에 그렇게 좋답니다
참으로 멋지십니다.
저도 싹이난 양파 처리가 고민였는데..고맙습니다...
와~선생님!!!칼"작두! 놀라우신 관찰력 이시네요....
칼 머리에 구멍 뚤린 칼 이 여러번 눈에 띄어 왜" 뚤어져 있을까? 했었네요 ...ㅎㅎㅎ
선생님 굳입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것을 하시니존경 또 존경 입니다
양파의 처리방법에 놀라고 선생님의 예리함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굿 입니다 그런데 게으른 주부도 될가요 ^^
정말많이배워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는내용입니다. 100점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지혜로우시네요^^많이 배웁니다 ㅎㅎㅎ
자도잘배워서 실천하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가져다 버렸는대 내년에는 미리 말려야겠군요
지혜롭고 알뜰한 분이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