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 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
프랑스 파리 세느강이 흐르는 가운데 있는 시테[Cité]섬 안에 있는
파리의 대주교성당 노트르 담 [Notre Dame de Paris]
우리들의 귀부인이라는 뜻으로, ‘성모 마리아(聖母Maria)’를 이르는
1163년 파리 주교인 모리스가 건축공표를 한 후에 182년 만에 완공된
대성당(Cathedrale)
프랑스의 대 문호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로도 잘 알려진 성당.
시테Cité 섬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정면에 세 개의 입구가 있으며,
왼쪽부터 '성모 마리아의 문', '최후 심판의 문', 마리아의 어머니인 '성 안나의 문'이고
147개 계단을 걸어 올라가서 종탑에서 바라보는
타워 주변의 파노라마 경관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테 데 자르(Cité des Arts) 예술인 기숙사에서 세느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겨울 풍경
예술인 기숙사에서 내려다 본 세느강이 흐르는 겨울 풍경
파리의 겨울은 습한 추위로 뼈속 까지 으슬으슬 춥다는 비오는 겨울입니다.
비가 그친뒤 맑은 날씨속 노트르담이 있는 시테섬 주변으로 산책나가면서 ~
바토 뮤슈(세느강 유람선)이 지나가는 아침 풍경
노트르담 성당의 뒷 부분 풍경
측면이 보이는 골목길을 지나가면서 쳐다본 화려한 조각들이 보이는 성당 측면부분
측면에 있는 문위의 아름다운 조각들
정면 왼쪽 문
노트르담 성당 정면 광장 풍경
출처: 만다라 불교 문화원 원문보기 글쓴이: 수행결사
첫댓글 34 년째 파리에 살고 있는 동생집에 잠시 다녀오면서틈나는 대로 만든 수행결사의 여행 사진입니다.
멋지군요많은 시간이 지났어도중세의 양식과 분위기는 그대로인듯합니다초겨울날씨 같습니다인척이 계시니 그래도여행길이 잦을듯 하네요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_()_
저리 잘 보존되고 잇음이 부럽고 경이롭습니다귀한구경 감사합니다
해외여행 하면 동남아를 벗어나지 못하는데....앉아서 노틀담을 다 구경하고....감사합니다언제 유럽여행 한번 해볼 수 있으런지.....함다요
구경 잘했습니다
첫댓글 34 년째 파리에 살고 있는 동생집에 잠시 다녀오면서틈나는 대로 만든 수행결사의 여행 사진입니다.
멋지군요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중세의 양식과 분위기는 그대로인듯합니다
초겨울날씨 같습니다
인척이 계시니 그래도
여행길이 잦을듯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_()_
저리 잘 보존되고 잇음이 부럽고 경이롭습니다
귀한구경 감사합니다
해외여행 하면 동남아를 벗어나지 못하는데....함다요
앉아서 노틀담을 다 구경하고....감사합니다
언제 유럽여행 한번 해볼 수 있으런지.....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