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간의 따듯한 봄볕을 느끼며.....

[박보경]

[박보경]

따듯한 봄볕아래 모여 노후를 계획하고 건강에 대해 논하고..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요가사랑]

따뜻함과 평화로움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웃음꽃]

자연스런 모습.
함께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主人公]

정말....한가하니....날씨도 포근하고...꽃도 좋고...함께 나눈 이야기도 좋고....( 이때, 스님께서는 선방에...). 사진 찍으시는 보경보살님 보면서, '찍어드리고싶다...'생각은 했지만, 제 폰이 폴더폰이라서요...hahaha...

[지혜안]

뉘실까. 하다가 독특한 신발은 보구 알았습니다.
내 마음의 신이 당신 안의 신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

[主人公]

() 어머~ 나연보살님(지혜안)~ 왜이리 뜸하셨나요~~ 미정보살님과 보경보살님 만날때마다, 나연보살님 안부를 여쭙곤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네요() 반가와라~ ^-^ 좋은일들로 바쁘셔서 왕림 못하고 계신거겠지요? hahaha... 4월에는 꼬옥-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봄바람 조심하세요~ 오늘도 봉두산은 왕바람 엄청나답니다.

[印水月]

아니...
인수월이는 어디에..
아이고..
출타중인 사간이었네용...
인수월 패션도 만만치 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