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자라고 있는 아들과 딸

[무진의]

긴 세월동안
꾸준하게 보낼수 있어서
무진의야 잘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저 먼나라에도
내 아들과 내 딸이
잘 크고 있으니
무진의야 잘했다.

[정이]

감사합니다

[성주]

감사합니다

[남희(싱글벙글)]

고맙습니다.
_()_

[광명 스님]

정말로 훌륭합니다
오늘 벙개팅에서 만났던 울산에서 오신 오토바이맨
연홍거사님왈

날마다 카페 눈팅하지만
삼천포 무진의법우님 정말로 대단하시고 훌륭하시다고..
남편 내조하시느랴..
본인 아픈 허리 지키시느랴..
카페..하루 5시면 어김없이 그시간에 꼬옥 올리시는 그 원력이..혀를 끌끌끌

아니 5시에 올리시는걸 어찌 아시나요?
스님..제가 밤세워 일하는 직업이잖아요..ㅎㅎ

오늘 모처럼 먼데서 오신 연홍거사님과 오리고기 마음껏 먹고요
무진의법우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라며..ㅎㅎ
두런 두런 행복했습니다 ㅎㅎ

[수효]

짝짝짝 대단해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피안화]

복 받으세요

[솔향]

훌륭하십니다

_()_

[멍텅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무진의님......화이팅!!!!
👍👍👍👍👍👍👍👍👍👍👍👍👍👍👍👍👍👍👍👍

[본연심]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세요.
건강 잘 지키고요.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