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교수신문＞ 교육·학술 기자 정규직 채용

[Arariyo]

1992년 4월 창간한 교수신문은 한국지성의 정론지를 지향하는 고등교육·학술 전문지입니다.

교수신문은 2022년 4월,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함께 준비할 열정 가득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1. 모집 분야

○ 교수신문 편집국 ‘교육·학술’분야 기자 정규직 채용

- 대학교육, 학술 분야 취재 기자

2. 지원 자격

- 만 34세 이하

(군필자의 경우 의무복무기간에 비례해 참여제한 연령을 연동해 최고 만 39세로 한정)

- 대학 졸업 이상

3. 근무 조건

- 고용 형태 : 정규직(3개월 수습 평가 후 정규직 전환)

- 근무 지역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합정역 3번 출구 부근)

- 근무 시간 : 주 5일(월 ~ 금) 09:00 ~ 18:00

- 급여 : 대졸 신입 기준 연봉 2,800만원, 4대 보험 가입, 퇴직금 지급

※ 경력 기자는 연봉 협의 가능

- 근무 예정일 : 2022년 12월부터 예정

4. 전형 절차

- 1차 서류 전형(서류 전형 결과는 개별 연락)

- 2차 필기 및 면접 심사(실무 책임자 및 임원)

※ 필기는 대학·학술 관련 보도자료를 참고해 기사 작성

※ 면접 일정은 서류 전형 결과와 함께 추후 통보 됩니다.

5. 접수 방법

- 접수 기간 : 2022. 11.1(화) ~ 11.18(금) 오후 5시까지

- 제출 서류 : 이력서(자유 형식), 자기 소개서(자유 형식)

-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member@kyosu.net)

6. 기타

- 이번 채용은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사업’의 지원으로 진행하여 부득이 ‘연령 제한’을 두었음을 밝힙니다.

- 도약장려금사업은 지원일 현재, 연속해 6개월 이상 실업상태인 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서류 전형 결과와 필기·면접 대상자, 최종 합격자에 한해 유선으로 개별 통지함

- 허위 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7. 문의 : 교수신문 편집국(담당 김재호 팀장)

- 연락처 : 02)3142-4142, member@kyosu.net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3안길 41 승현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