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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체를 녹슬게 하는 '활성산소' 몸의 배기가스 '활성산소'
노화를 유발하는 질병 중 90%는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와 DNA를 공격해 각종 만성 질환과 노화를 불러오는 주범으로 알려진 유해 물질로, 만성위장병, 두통, 만성피로, 무력감뿐 아니라 동맥경화증, 신장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우리 몸의 배기가스라고 알려져 있는 활성산소는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되고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나, 우리 몸 안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몸 안으로 들어간 각종 영양소들은 산소와 결합할 때만 에너지로 바뀌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부산물이 바로 활성산소다.
▲ 활성산소는 만성위장병, 두통, 만성피로, 무력감뿐 아니라 동맥경화증, 신장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가 위험한 이유= 활성산소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보다 즉각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우리 몸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활성산소가 몸속에서 강력하게 산화작용을 하면 세포와 단백질, DNA가 손상되어 세포 구조나 기능 신호 전달 체계에 이상이 발생한다.
또한 체내 유전자에 상처를 내고 지방분을 산화해 산화콜레스테롤을 만들며 암,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할수록 세포의 변성과 손상이 커지면서 결국 질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체내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 성분을 파괴해 우리 몸을 지키는 것이 활성산소의 본래 역할이지만 활성산소의 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오히려 인체를 공격하는 물질이 되고 마는 것이다.
◆천연 항산화제인 야채·과일을 충분히= 활성산소가 생기지 않도록 막을 순 없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인체 대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물질이기 때문에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의 2~5% 정도는 활성산소로 바뀐다.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는 내부 항산화 효소에 의해 모두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항산화물질을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 C·E와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을 식품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면 효과가 있다.
▲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 C·E가 있다. 비타민 C는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키위 등의 야채와 과일에 많고 비타민 E는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비타민 C는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키위 등의 야채와 과일에 많고 비타민 E는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샐러드에 빠지지 않는 양배추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식이섬유, 유전자 손상을 방지하는 클로로필이 들어 있다. 양배추의 효과를 많이 얻기 위해서는 신선한 즙을 내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베타카로틴은 당근, 토마토, 고구마, 호박 등에 주로 들어 있다. 특히 당근즙 한 잔에는 무려 2만 ㎎의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항산화제로 인기가 높다. 셀레늄은 각종 해산물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밖에도 강력한 항산화제 구실을 하는 식품으로 마늘, 양파, 고추냉이, 무, 브로콜리, 콩, 현미, 참깨, 율무 등이 있다.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 미용에 좋고 혈액이 맑아지는 것도 그 속에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녹차, 홍차 등의 차를 자주 마시면 노화 속도가 늦춰진다는 연구사례들은 기존에 많이 발표된 바 있다. 이는 그 속에 든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제 성분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막아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산화물질을 섭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금연, 스트레스 예방 등 활성산소의 생성 자체를 억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다. 예방 차원에서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활성산소를 줄이는 생활습관
▲유해물질 흡수를 줄인다 = 담배연기, 대기 중 오염물질,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은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생기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먹을거리를 고를 때는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자.
▲스트레스를 피한다 = 과도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즐긴다.
▲과음, 과식을 피한다= 알코올은 간에서 해독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항산화 음식을 즐겨 먹는다= 폴리페놀, 카테킨, 비타민이 함유된 제철 과일과 아채를 꾸준히 섭취한다.
활성산소란 우리 몸에 떠돌아다니는 불필요한 산소를 말합니다.
활성산소는 피로함을 느끼도록 할 뿐만 아니라 질병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빨리 없애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활성산소가 있으면 만성피로감이 심하고, 피로가 빨리 사라지지 않으며, 고지혈증 증세가 있고 당뇨나 고혈압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1.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2. 되도록 금연이나 금주를 하셔야 합니다.
3. 즐거운 일을 합니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도 즐겁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과식을 피하셔야 합니다.
5. 인스턴트 식품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드세요.
우선 활성산소의 대량 발생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심한 스트래스, 지나치게 심한 운동이나 노동, 과식, 상처, 등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는 요인을 만들지 않는것이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생기는 일상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이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활성산소는 항산화제를 섭취함으로서 치리 될수 있읍니다
항산화 물질 보충제를 선택할 때에는 비타민 A,C,E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종류의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다양한 종류가 포함되어 있을수록 활성산소의 제거가 다방면으로 강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20 종류 이상의 성분을 배합한 강력한 항산화 보충제도 생산하고 있다
< 항산화 물질 >
미네랄류 ; 아연, 마그네슘, 셀레륨 등
비타민류 ; 비타민 A,C,E, 베타카로틴,비타민 B군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 ; 플라보노이드류, OPC. 카테인, 아스타잔틴, 엘라크산, 카르노시크산, 쿼세틴,라이 코펜, 커큐민,.
기타 영양소 ; 코엔자임 Q 10, 알파 리포산, 이노시톨, 타우린, 글르타치온, N-아세틸시스테인 위에서 보듯이 신선한 체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특히 색갈이 진한 체소와 과일은 색체 자체가 항산화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골고루 섭취하여야 합니다.
건강 보조식품으로도 섭취 할수 있읍니다 ( 반드시 유기농의 천연 영양제)
▶활성산소--몸에서 전자(e-)를 빼앗아(환원), 전자(e-)부족으로 미토콘드리아를 녹슬게 하는 독성이 강한 산소의 유도체--슈퍼옥사이드, 과산화수소, 히드록시라디칼(가장흉폭함), 싱글레트옥시젠 등--살균작용 등 이로운 점도 있지만 몸을 녹슬게도 한다(산화)--전자(e-)를 만나면 안전한 물과 산소로 환원됨.
* 발생경로--호흡의(1~2%), 일용품, 식품첨가물, 화장품, 농약, 약제 등의 화학물질, 자외선노출, 흡연, 게임, 핸드폰, TV, 전자파, 수돗물(염소), 과음, 세균감염, 격렬한 운동, 방사선노출, 스트레스, 쇼크 등
활성산소가 관여하는 질병의 종류(약 100여종)
장해조직계
대 표 적 질 환(52P)
순환기/호흡기계 심근경색, 동맥경화, 폐렴, 협심증 등
뇌신경계 뇌경색, 간질, 뇌출혈, 파킨슨병, 자율신경장해 등
소화기계 위염, 위궤양,위암, 간경변, 콜론병(국한성장염), 췌장염 등
혈액계 백혈병, 패혈증, 고지혈증 등
내분비계 당뇨병, 부신대사장해 등
피부계 아토피성피부염, 일광피부염 등
안과계 백내장, 망막변성증 등
종양계 흡연에 의한암, 화학발암, 방사선장해 등
결합조직계 관절류마티즘, 자기면역질환, 교원병(콜라겐변성)
▶활성산소 방어시스템--항산화효소(SOD), 항산화물질(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식물색소) 등으로 불활성화. 무독화기능이 있다.
* 그러나 20대 이후 SOD감소(40대-50%, 60대-10%이하)--40대 이후가 되면 질병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SOD가 감소되면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또한 활성산소는 전자(e-)와 결합하여 물로 환원되 어 배출되므로 전자(e-)의 부족현상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전자(e-)가 부족하여 ATP생산량이 줄어들게 되고 세포는 영양공급을 못 받아 힘을 못 쓰고 늙고 병들어 죽게 된다. 여기서 대사기능저하로 에 너지화하지 못한 영양소들은 고혈당 내지 지방으로 몸속에 축적되어 비만 또는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전자를 넣어주면 필요한 만큼 에너지화 하게 되므로 혈당과 지방이 줄어들게 된다.
* 세포가 병들거나 죽는다는 것은 피곤, 노화, 주름, 질병, 면역력저하, 대사기능저하(에너지화하지 못함)-->비만--> 당뇨(산화당), 고지혈, 동맥경화(산화지질), 뇌경색,심근경색,백내장, 골다공증,치매,암(DNA손상) 등으로 발전됨---활성산소가 주범
2. 수소와 건강
▶수소--태양100%, 우주의90%, 우리몸의63%--가장작고, 가장 가볍고, 가장 많다
▶천연의생명수, 기적의물--지구생성 시 플라즈마 상태에서 수소가 용암에 들어가 조금씩 천연의물에 녹아 나오는것
▶수소함유 소성산호칼슘의 탄생--체내의 수분과 닿으면 마이너스수소이온방출(8~12시간)
▶마이너스수소이온 즉 전자(e-)의 특징
1) 생체에 있어서 이상적이며 최강의 항산화물질(환원능력)--가장 흉폭한 히드록시라디칼을 특이적으로 제거.
2) 미토콘드리아에 작용하여 생체에너지인 ATP의 생산을 높이고 체력과 대사기능을 높인다.
3) 2)의 결과 다른 영양소에 대한 대사도 촉진하고 대사장애의 개선이나 다른 영양소를 도와 효과도 높인다.--복용중인 약품 또는 식품의 효과를 높임, 체력강화로 면역력향상, 부작용이 전혀 없다(클린에너지)
* 일반 항산화물질(작용할 수 있는 장소한정), 환원수, 수소수(수소마이너스이온 불포함)에서는 볼 수 없는 작용
즉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것은 수소원자뿐--수소마이너스이온이 들어가 항산화작용--뇌세포에 활력--치매예방가능성 등(93P)
* 수소수는 수소원자, 수소분자 미량포함(직접 닿는 부위에만 효과)--수소마이너스이온은 수소원자에 비해 2배이상 항산화력이 있다.(76P)
* 활성산소는 피할수는없다 그러나 생활습관상 주의하면 약간은 줄일 수 있으며 푸른야채등을 많이 섭취하고 30대이후가 되면 만병의근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활성수소는 우리몸에 필수요소로 중요한 역할은 다음과 같다.
* 강력한 항산화작용
* 세포에너지생산에 필수로 대사기능 촉진
* 뇌세포 산화방지가능
* 다른 영양소의 상승작용
* 다른 영양소가 제거못하는 히드록시라디칼 제거능력 등
관련서적 또는 자료는 jyeulkim@hanmail.net 문의
무얼 먹어라.. 스트레스 받지마라..등등은 물론 좋은 말들이긴 하지만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시킬수는 있을지언정 없애지는 못합니다. 활성산소는 자동차로 말하면 불완전 연소되는 휘발류 같은 것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면 산소를 호홉해서 생명유지를 할수있게 되는데 유감스럽게도 다 흡수되지 못하고 불완전한 상태로 남은 산소가 체내에 싸이게되는데 이것이 활성산소입니다. 이것이 바로 노화의 원인이기도 한데요. 인간의 세포가 그 활성산소에게서 공격을 받기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술했듯이 무얼무얼먹어라, 즐겁게 살아라 등은 분명 좋은 억제책이긴 하지만 이미 발생한 활성산소는 없애진 못합니다.
제가 활성산소를 없앨수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가 큰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숨을 참는것입니다. 본인의 폐활량을 고려해서 적정한계를 체크하세요.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 폐가 큰편이라 5분20초 정도는 코와 입으로 숨을 안쉴수가 있습니다. 초시계를 가지고 처음 2분20초,3분20초,4분20초,끝으로 5분20초를 참습니다. 각 단계별로 폐활량이 늘어나는걸 알수가있습니다. 본인 폐활량의 한계점에서 숨을 내뱉으면 팔과 다리에서 '무거운' 무언가가 빠져나가는게 느껴지는데 그것이 활성산소가 배출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노화는 발에서부터 시작된다는걸 아셔야합니다. 활성산소를 배출시킬때의 쾌감은 이 지구상의 그 어떤 돈많은 부자도 얻을수 없는 인내의 산물입니다.
누가 나에게 숨을 참아보라고 하면 첨엔 두렵기도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습관화해보면 생각보단 어렵지 않습니다. 폐활량과 참을성, 인내심도 길러지고 좋은점이 많습니다.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만 주의하셔야될건 숨참기할때는 반드시 공복상태에서 하셔야됩니다. 특히 몸에 찌꺼기(대변)가 있는 체로 숨참기를 할 경우 도중에 찌꺼기가 배출되는 '불상사'가 있을수있습니다. 이렇게 소화를 촉진시키는 역활도 하는게 숨참기입니다. 참고로 활성산소를 크게 증가시키는 행위는 과식,음주,스트레스,화냄,흡연,매연(공해) 등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것들입니다. 의지력 부족이나, 주변환경, 문화 때문에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당하는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최대한 피해나가면 금상첨화겠지요..
식이요법
동물성 식품보단 식물성 식품이 가장 좋습니다
면역을 높이는 된장국 피를 맑게 하는 미역 탄수아물이 많은 바나나 감자 옥수수 고구마
빵 미네랄이 풍부한 냉국 그리고 운동시 구보나 산보 런닝 오래하면서 무리없이 한둑시간 할수 있는 것으로 하세요
몸에서 발생하는 해로운 물질은 대변이나 소변으로도 나오지만 체내에 온도를 조절하는 땀으로 통해노폐물도 나온다고 합니다 또는 방구나 트럼 제체기 까지 다양하죠
운동은 만병으로 부터 보호하는 보호막 같은 겁니다
다음은 아베히로 박사의 임상연구 결과입니다.
첫째, 적정량 이상으로 증가한 유해한 활성산소가 제거됨으로서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개선되며, 끈적거리고 변형된 적혈구가 원래의 깨끗한 원형으로 돌아와 혈액순환이 개선됨을 확인하였으며, 그 약리(약리)효과가 복용한지 불과 30분만에 나타나는 속효성과 그 지속성이 우수함을 입증하고 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개선되면 산소와 영양이 체내의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대사)와 면역력(면역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 결과 피로회복, 냉증의해소, 다이어트에 크게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고혈압, 당뇨병같은 생활습관병(성인병)의 개선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기미, 잔주름, 관절염 등의 노화현상의 해소에도 효과적입니다.
둘째, 당뇨병으로 악화한 신장의 기능이 정상으로 되돌아왔으며, 뇌경색으로 약화되어 있는 시력이 회복되고, 인지증(치매) 초기 환자가 수소발생식품을 2개월 복용한 결과 치매증상이 크게 개선되어 백발이 흑발로 다시나기 시작하는 등의 일반적 의학상으로는 설명되기 어려운 치유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셋째, 고지혈증이 대폭으로 개선되고, 전립선의 통증도 크게 완화, 개선되었으며, 공부를 하는 고교생이 복용하여 학교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등의 치유 또는 개선효과가 뚜렷하였습니다.
넷째, 현대의학상 난치인 정신신경계 뇌신경 전달장애로 유발되는 난치병 패닉장애가 치유되어, 병증세가 사라지고, 불치병이라는 류마티스관절염이 좋아져 통증과 저림 등이 거짓말처럼 개선되었고, 고질화된 오십견과 목의디스크가 치유었습니다.
다섯째, 오늘날 최고로 발달된 의학으로도 치료약이 전혀 없는 간, 복수가 찰 정도로 악화된 C형간염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또 복용한지 1개월부터 복수와 발열의 회수와 간복수량이 점차로 줄어들어 200을 훨씬 넘든 GPT. GOT의 수치가 점차 안정선인 40대 아래로 내려오고 간장병 악화로 검게 변한 얼굴색이 점차 맑아지고 본래의 환한 얼굴로 새삶을 되찾았습니다.
피부미용에 획기적 효과, 투명한 살결 유지...
여섯째, 복용 10여분만에 후두부의 무거운 둔통이 가벼워지고 어지럼증, 구토증, 두통, 흉통 등이 점차 사라지면서 난치병인 자율신경 조증이 완치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일곱째, 난치성 피부질환인 습진과 각종 피부질환의 염증과 가려움, 피부가 헐고 진물이 나는 고약한 민감성 피부질환의 개선에도 큰 폭으로 개선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얼굴의 피부미용도 좋은 효과가 있어 맑고 투명한 살결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증상은 복용한지 수 일만에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며, 만성적인 질병일지라도 끈기있게 꾸준하게 복용하면 다른 치료법과 약물로도 개선하지 못하던 각종질환에 큰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4시간 걸리던 800M 등산 2시간으로 줄여..
이 외 일반인의 체험사례는 너무도 많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정리하면 일본의 75세 노인은 건강을 위하여 매일 고도 800m의 산을 4시간에 걸쳐 등산하는데 이 분이 수소발생식품을 먹고 4시간 걸리던 등산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드는 놀라운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또 간암환자에게 활성수소를 투여했더니 복수가 맑아지는 반응을 나타냈으며 뱀에 물려 독이 퍼지면서 썩어가던 손이 활성수소 투여로 이틀만에 병세가 호전되기 시작한 놀라운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한 의사의 딸은 심각한 아토피증세로 온몸이 회복불능의 손상을 입었으나 활성수소를 투여하는 요법으로 건강을 회복하여 학교에 입학하고 건강하게 성장한 사례가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메가마이너스 수소를 발견하고 30년 수소를 연구한 미국 천재 과학자이시며 의학자이신 패트릭 플래너건 박사는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
「수소는 인류 생명의 근원에 자연히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수소에 의해 그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마이너스 수소는 생과 사, 그리고 노화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수소이온이 없이 지구상에 생명체는 상상을 할 수 없다.」
또한 플래너건박사는 「산소는 신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생명체는 산소가 없이는 살지 못한다. 그러나 그 산소는 체내에서 활성산소(프리라디칼)를 생성하여, 세포나 미토콘드리아의 DNA를 파괴하여, 노화를 촉진시켜, 나아가 암 등의 심각한 질병을 일으킨다.
식품 중에 첨가된 방부제나 보존제 등의 화학물질, 담배, 수질오염, 공기오염 등은 모두 활성산소(프리라디칼)의 근원이 된다. 특히 스트레스는 무서운 질병의 원인이 된다.
활성산소(프리라디칼)는 체내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세포로부터 전자를 빼앗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시키고, 암 등의 여러 만성질병을 초래한다.
그러나 이들은 “수소”에 의해 중화되어, 제거할 수 있다. “수소시대”는 곧 도래하며, 에너지문제, 환경공해문제를 해결하는 것 외에, 인류에게 “건강한 삶”을 가져다 줄 것이다!」
더욱 많은 정보가 다음카페에 있습니다.
http://cafe.daum.net/naturalv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