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살 문학 3집 출판기념회를 합니다

[송경숙2]

저희 빗살 문학을 사랑해 주시는 순천 작가 회의 선생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1년 동안 공부 해 부족하나마 저희들 작품집이 나와 초대를 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판기념회 : 2012년 1월 4일 수요일 오후 5시

                  1차 행사 - 여수시 학동 축협 3층  샘뿔인문학연구소(함빛독서논술학원 내)

                  2차 행사 - 저녁식사

다양한  행사가 준비 되어 있으니 기대하고 오셔도 됩니다.

항상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만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12월 28일 빗살문학 회장 송 경숙 드림. 

[이상인]

작품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송경숙2]

고맙습니다.^^

[김명자]

축하드립니다^^*

[김점순]

작품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옥근]

축하축하합니다 벌써 3집이네요 빗살의 발전이 계속되기를 빕니다

[김기홍]

애쓰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김종숙]

빗살 합니다.
준비된 자 만이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송년이다 신년이다 마음만 조급한 것이 제대로 가는가 싶습니다.
혹 못 보더라도 마음은 그곳에 있습니다. 합니다.빗살

[思恩]

축하드려요^&^
하지만, 사람인지라 좀은 샘도 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사람의 깊이 출판기념 모임에 참석하여 빗살 문학 3집이 발간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길문학 회장님께 도전이 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홋수에서 늘 그 수가 빠지겠지만, 그래도 길문학 문집이 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 어쩌면 사람은 이리 도전을 받고 사는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그렇게 또 다른 푯대가 되어주는 그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도 참으로 고마운 일이겠지요....그래도 일 년에 한 번이나마 이민숙 시인과 함께하는 빗살 문학의 커가는 모습에 저도 행복합니다....더욱 큰 발전 기도합니다.^&^ 늦었지만, 크게 축하드립니다. 민명식 삼가 ^^

[이민숙]

고맙고 반가운 분은 아쉽고 가볍게 떠나가더이다. 민선생님 같은 분은 깨인 분~ 아름다운 분이라고 불러야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기를....큰 축하 고개숙여 받습니다.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