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혼자서 땅 파시고 나무 심으시고 지줏대 받쳐놓으셨을까요...? 이 큰 일을 혼자 하셨을까요ㅡ..ㅡ 다신전 앞에 심으신 나무는 무슨 나무일까요...
동백인걸로 압니다^^
다신전 앞에 나무는 금목서 입니다...물론 혼자 케고 심고..하였습니다.농촌은 다 그래요...
고양간 앞에는 동백 입니다...
서울도 다 그래요~ 혼자 한뼘짜리 텃밭 일구시고...씨 뿌리시고...것도, 옥상까지 기어기어 올라가시거든요. 저희 어머니께서.
아~!! ㅎㅎ
근데..어제 또 맞은 편에 동백 심 었어여...다신전
날마다 제석사는 아름다워지네요~^^
다신전에는 양쪽에 아주 멋진 금목서와 동백이 자리하고 있지요.이 두 나무들이 아름들이가 될 때 까지 화이팅 입니다.그럼 우리들 나이는 어떡게 됩니까???에고.....에고..@@@
세 살 꼬마아이로 다시 그 나무그늘 아래에 서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혼자서 땅 파시고 나무 심으시고 지줏대 받쳐놓으셨을까요...? 이 큰 일을 혼자 하셨을까요ㅡ..ㅡ 다신전 앞에 심으신 나무는 무슨 나무일까요...
동백인걸로 압니다^^
다신전 앞에 나무는 금목서 입니다...물론 혼자 케고 심고..하였습니다.농촌은 다 그래요...
고양간 앞에는 동백 입니다...
서울도 다 그래요~ 혼자 한뼘짜리 텃밭 일구시고...씨 뿌리시고...것도, 옥상까지 기어기어 올라가시거든요. 저희 어머니께서.
아~!! ㅎㅎ
근데..어제 또 맞은 편에 동백 심 었어여...다신전
날마다 제석사는 아름다워지네요~^^
다신전에는 양쪽에 아주 멋진 금목서와 동백이 자리하고 있지요.
이 두 나무들이 아름들이가 될 때 까지 화이팅 입니다.
그럼 우리들 나이는 어떡게 됩니까???
에고.....에고..@@@
세 살 꼬마아이로 다시 그 나무그늘 아래에 서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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