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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학2016
 
 
 
카페 게시글
문학자료실 정영효의 저녁의 황사, 2009서울신문신춘문예
장병길 추천 0 조회 35 22.07.27 09: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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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27 09:23

    첫댓글 황사를 보고 사막의 여정을 읽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전개가 인상 깊었습니다

  • 22.07.30 17:29

    '순례란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길을 잃는 것'이라 했네요. 우리는 늘 익숙한 길이 아니면 가지 않지요. 진정한 길은 내가 찾아야하거늘 사람들은 길잃기를 거부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황사가 덮쳤으면 합니다. 모두가 그릇된 길을 몽땅 잃어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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