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
때론 한마디 말이한 생을 바꿔 놓기도 한다환청
빈집 문 앞 지키고 있는강아지 한 마리귀를 세우고 듣는 먼 데 발자국 소리
첫댓글 '죽어도 가오리'<김석윤 디카시집>에서 옮겨왔습니다
참 시적이고 감동이에요 !감상 잘 했습니다 ~^^
짧은 시 안에 참 많은 생각을 담았지요?ᆢ
선생님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다시 감상하며 시심에 잠깁니다.
요즘은 다시 보는 시들이 또 다시 다가오네요 더 깊은 느낌으로ᆢ
첫댓글 '죽어도 가오리'
<김석윤 디카시집>에서
옮겨왔습니다
참 시적이고 감동이에요 !
감상 잘 했습니다 ~^^
짧은 시 안에 참 많은 생각을 담았지요?ᆢ
선생님
옮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감상하며 시심에 잠깁니다.
요즘은 다시 보는 시들이 또 다시 다가오네요 더 깊은 느낌으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