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저널리즘 기사 기획안>
원래 주제: 환경부의 일회용품 규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주들은 환경부의 정책에 따를지 고객의 만족도를 맞춰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여기서 소비자들은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다회용품을 쓴다면 코로나의 위험성도 있을뿐더러 일회용품이 더 위생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환경부의 정책을 반대한다.
바꾼 주제: 나도 일회용품을 쓰는 것이 더 안전하고 위생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사를 하던 중 한 번 씻은 다회용기가 새 일회용품보다 깨끗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고 편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때문에 올바른 정보를 더욱 널리 알리고 음식점에서 다회용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체인 트래쉬버스터즈를 홍보하고 싶다. 이 단체를 더욱 널리 알리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게 하려면 환경부 혹은 배달 업체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달할 것이다.
기사 진행 방향: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 정책 소개-> 소비자들의 반응 나열 -> 트래쉬 버스터즈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 -> 환경부,배달업체는 다양한 다회용기 사업 업체들과 소통하고 협약을 맺어야 한다
조사해야 할 것1. 환경부의 정책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조사해야 할 것2. 소비자들이 환경부의 일회용품 규제를 싫어하는 다양한 이유
조사해야 할 것3. 한 번 씻은 다회용기가 새 일회용품보다 깨끗하다는 증거
조사해야 할 것4. 단체 트래쉬버스터즈 소개, 활동이나 여태까지의 실적
조사해야 할 것5. 다른 단체는 없는지? 왜 트래쉬버스터즈 인건지??
조사해야 할 것6. 정부의 정책과 차별화 된 부분이 무었인지?
조사해야 할 것7. 다회용기 정책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