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저희집 밭 가까이에
소나무들이 모여 있는 작은 장소가 있어서
그곳에 아무도 몰래
살금살금 ㅎㅎㅎ
인삼씨는 하나하나 정성스레 심었답니다
마음을 잘 담아서 심고서,
잘 썩어가고 있던 낙엽들과 소나무가지들로 덮어주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들르면서
혼자 회심의 미소를 지을까 합니다 호호
첫댓글 저도 아직 심지를 못하고있습니다.. 엄마집에 심으려고 하는데 혹시나 싶어 봄까지 기다려보려구요.
소나무 밑둥보다는 낙엽송이 우거진 곳에 심으세요....소나무 송진이 독해서,,,
앗, 이런 산삼과 제가 헷갈렸나 보군요 ㅠ.ㅠ 좋은 환경이 소나무나 전나무 숲이라길래... 장뇌삼 다시 신청하여 재시도를 해야겠군!!
첫댓글 저도 아직 심지를 못하고있습니다.. 엄마집에 심으려고 하는데 혹시나 싶어 봄까지 기다려보려구요.
소나무 밑둥보다는 낙엽송이 우거진 곳에 심으세요....소나무 송진이 독해서,,,
앗, 이런 산삼과 제가 헷갈렸나 보군요 ㅠ.ㅠ 좋은 환경이 소나무나 전나무 숲이라길래... 장뇌삼 다시 신청하여 재시도를 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