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테스트} : 헨리 폴슨 전 미국재무장관,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 티머시 가이트너 뉴욕 연준 총재 2008 글로벌 금융유ㅣ기. 금융회사의 부실자산 처리와 자본확충, 그리고 예금자보호였다. 리먼위크 니코보커 신탁회사 파산 10년 꼴로 한 번은 금융위기
{책 한번 써봅시다} 장강명
{도시의 깊이}
크리스마스 선물 책
{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미셸 슈나이더 동문선
{평균의 마음}, 이수은
{다정소감}, 김혼비 : 자칫 팍팍해지기 쉬운 일상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산문집이다. 전 아나운서는 모두 정면만 바라볼 때 측면입장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주는 책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시집이다.
{프로젝트 헤일머리}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세 발로 하는 산책}
{먼 길로 돌아갈까?}
{달걀과 닭}
{눈으로 만든 사람}
- 조지 소로스 철학책도 많이 읽었다.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영원히 올바른 것은 없다. 모든 사상은 불확실하고 인간은 반드시 잘못을 저지른다. 그러므로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수정해 가는 열린사회야말로 이상적인 사회다.
카를 포퍼는 모든 삶은 근본적으로 문제해결이다.
소로스는 오류성과 상호 작용성을 토대로 자신의 투자 개념 '재귀성이론'을 완성했다. 오류성이란 인간은 불완전하여 세상을 인지하는데 있어 항상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되며 전체가 아닌 부분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상호작용성이란 기대와 현실 속에서 사람과 사람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행동한다는 것이다.
소로스 :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만이 아니라 판매자와 구매자의 기대에 따라서 좌우된다. 경제학에 심리학을 접목 행동겡제학
제정거래: 어떤 상품의 가격이 시장 간에 서로 다를 경우 가격이 싼 시장에서 사서 가격이 비싼 사장에 팔아 매매 차익을 얻는 거래 행위를 말한다. 이를 차액거래라고 한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왕, 전사, 마법사, 연인}을 추천한다. 이 책은 융의 관점에서 남성들에게 존재하는 4가지 심리 원형이 어떻게 때로는 좋은 방식으로 때로는 비틀거리개 결합하는지를 보여준다.
{금리의 역사}, 시드니 호머 : 부자달은 잘 갚는 집단이니 이자율이 엄청 싸고 원하는 만큼 빌려준다. 가난하면 안 빌려주고, 이자를 엄청나게 높게 낸다. 정의롭지 않다. 이 발언은 불편한 동시에 틀렸다.
- 바람직한 정부란 책임윤리 정부다.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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