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울 아가야들.
한시도 조용할날이 없었는데,
오늘 요가수업시간 사바자세를 하면서 명상음악에 내몸을 맡기고 나의 가장 행복했던 장면을 떠오르며 얼굴에 미소지으며 명상을하였다.
제법 진지하고 평화로운 시간이었다.
행복한 니들을보니 나두 행복하다.사랑스런 울 아가야들...
요가끝나고 좋은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라 했더니 잘도 한다.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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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요가중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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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7 16: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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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들의 요가모습은 얼마나 귀여울까요?
참 좋은 시간을 꾸려가시네요
저도 아이들과 요렇게 지낸적이 있었지요
수업에 내용은 다르지만요
참 그때가 그립네요
아이들에게 접목시킬 좋은 수업방법 소개해 주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