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와 공간이 머무르는 제주!
말 목장에 카페가 있다더라.
마굿간 냄새 풍기는 곳에 웬 카페?
삼나무 울창한 좁은 숲길 지나지나 도착한 목장 Holy land.
그러나,
넓은 주차장에 차 세울 자리 없어, 빈 자리 찾아 돌다보니, 다행히 한 대 시동걸어 나가는 손님 있어 그 자리 파킹 후, 쪼랑말에 당근 먹이주는 아이들이 있더군요!
양손바닥 펼쳐 잡히지 않는 굵직한 대나무가 빼곡히 하늘을 치솟아 가리고, 넓게 펼쳐져 초지 지나는 바람이 보이는 곳 한 켵 우뚝 세워진 목조건물!
마굿간 같은 건물이 카페더군요!
들어서는 큰 문짝 마져 중심을 축되어 180° 반회전 방식으로 좌측은 입구! 우츤은 출구!
내부는 나름 분위기 있게 꾸며진 커피향이 가득 흐르더군요!
이어 이년 전 산악동우인들과 함께 머물렀던, 교래자연휴양림 옆 위치한 돌문화원이 증축되어 새 단장하였다길레 네 번째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지대가 높은 탓으로 초가집과 어우려지는 유채꽃 늦게 피어 사진 찍기 좋고, 돌문화원 앞 넓게 채워져 넘치는 인공호수 위 실린 사진이 마치 환몽적 분위기 만들어 인기 절정으로 인스타 올려진 사진들!
수많은 돌 전시에 해설사 설명 실어 태초의 지질구성 지식을 깨닫게 되는 전시실 외로 사진, 그림, 문화가 살아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전체를 다 돌아보는데 소요시간은 네다섯 시간이 소요됩니다.
인근에 교래자연휴양림, 샤르니 숲, 붉은 오름, 물영아리등 볼거리가 많고, 송당에 위치한 동화마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유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