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만들고..
연등을 장엄하고...
도량을 정리하고..청소하고...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사진들을 볼 때 마다, 왜 제가 큰 숨 쉬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쁜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이 한가한 것은 왜그럴까요ㅡ
ㅡㅡ,,,
첫댓글 차를 만들고, 연등을 장엄하고, 도량을 정리하고, 청소하고..그저 그곳에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는.. ()
나연보살님~ 오래간만이예요 ^^ 반가와라~~~ 제가 요즘 잠시 광주에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바쁘다보니, 세 분 보살님들 뵙는 것이 어렵네요 ㅡ,.ㅡ 초파일지나고, 언제 날 잡아요~
첫댓글 차를 만들고, 연등을 장엄하고, 도량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그저 그곳에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는.. ()
나연보살님~ 오래간만이예요 ^^ 반가와라~~~ 제가 요즘 잠시 광주에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바쁘다보니, 세 분 보살님들 뵙는 것이 어렵네요 ㅡ,.ㅡ 초파일지나고, 언제 날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