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님들!!
서로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우리는 늘 부처님안에
마음으로 응원하고 서로를 챙겨주는 마음이 있어 늘 마음이
따스함을 느낍니다
만날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하고
헤어져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 또 한 즐거움이지요
부처님 오심을 마음 속으로 길 닦아 기다립니다.
첫댓글 ()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