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산 제석사 주지실 터 이야기3
기둥사이를 세밀하게 보시는 모습이 마치 요가의 한 모습같네요
제석천에 봉황이 날아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네요...
아이고.. 스님은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셔서 기둥이 뒤뚱해서 ..@@
자칭 환경미화원 아저씨 오늘 복장은 아주 양호하십니다.
7월 10일의 작업모습입니다....
기둥들이 비옷을 입고 있지만 조금씩 작업은 계속되고 있지요^^
숨은 그림찾기 합시다...
작업하시는 세분은 어디어디.....?
한분은 스님이십니다.
첫댓글 ^^ 초록색모자...사다리옆..한분은 ..물뜨러 가셨나..ㅋ
...^()^
연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어제 새로운 곳으로 발령받아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렇게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