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 본 쑥 인절미

7시간 불린 찹쌀을 15분정도 찜솥에 찌다가
물에 녹여둔 소금을 덜익은 밥에 섞었습니다.
다시 15분정도 밥을 쪘습니다.
고슬 고슬 밥이 잘 되었네요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쑥은 해동 시켜
대충 잘랐습니다.

찰 밥이라 쑥이랑 골고루 섞으려니
잘 안됩니다. 그래서 또 대충..

쓸모없이 홀대받던 녹즙기
이번엔 이쁜짓 많이 했습니다.
깨진 그릇이 민망,,^^

작년 콩값이 비싸서
콩가루값도 덩달아 올랐다네요
많이 필요할줄알고 800g샀더니
콩가루가 생각보다 얼마 안들어갑니다.
떡 사들고 주말에 놀러갔다 왔네요
카페 게시글
전통떡 만들기
이 광님님 따라해 본 쑥 인절미
정순애
추천 1
조회 1,472
11.05.18 11:46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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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녹즙기가 효자 노릇을 했군요.
맛있게 드셨지요?
네..정말 옛날 먹어 보았던..그리움이 묻어 나는
반가운 떡이었습니다.
저도 저렇게 맷돌에 떡을 만듭니다.
그러면 곱게 잘되더군요.
콩도 살짝 씻어서 바로 볶아 믹서기에 갈아 콩가루로 사용하구요.
집에 메주콩이있는데 볶아서 쓰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멧돌에서 완성된 떡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쑥인절미 저렇게 도전 해 보렵니다....ㅎㅎ
소금간만 잘 하면 쉬운듯 합니다.
전 좀 싱거웠거든요
다행히 남편이 심심하게 먹는편이라 좋아했지요
응용의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쉬운것에 익숙해서 정성이 부족..
그래도 맛은 짱이었어요
저도 꼭 해봐야겠습니다. 어머~ 배에서 갑자기 꼬르륵~~
네..만들어 보세요
그리 손이 많이가지 않더라구요
굿...아이디어 입니다... ㅎㅎㅎㅎㅎ
녹즙기가 방앗간에 가면 그렇게 생겻어요...
2 구멍 내서 가랫떡도 빼지요...
레시피 올려 주시어 쉽게 도전해 보았어요
식은밥으로 떡볶이 떡 만들어먹던 기억이 님의 글을 보며 생각났지요
감사합니다.
우리는저 녹즙기 마늘 빻을때만 사용 하는데,한번 해봐야 겠어요.
마늘은 물론 뚝딱..
요즘 감자철에 감자 갈아서 전하면 굿입니다.
생각보다 쉬우니 떡 만들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가지세요
떡 중에서 쑥떡 처럼 맛있는 떡은 없을걸요...정말 좋아합니다..배워갑니다..
그런것 같아요
남은 떡은 냉동실에 비축해 두고
구워 먹어도 맛이있네요
와 ~~~ 맛이겠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간편합니다.
시도해 보세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겠읍니다 만나보여요
네..보기보다 맛은 배가 됩니다.
지금도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 먹으면
그 맛이 새롭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배워 볼랍니다
네..맛있게해서 드세요
좋은정보 보고 있자니 만들어 보고 싶네요.
크게 힘은 안드는것 같아요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전 녹즙기가 없느데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인절미도 해 보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먼저번 올리신 분은 맥주병으로
쌀알을 찧으셨답니다.
전 엄두가 안나서 있는것으로 활용을 해 보았어요
밥알이 좀은 있어도 무난할것 같아요
모터가 좋은 분쇄기나 도깨비 방망이를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집에있는건 모터가 약해서..시도도 안했네요
예전엔 방앗간은 멀고(없고) 조상들이 그렇게 드신듯 합니다.
녹즙기가 이렇게도 활용이 되다니



버렸는데


아까운 생각이
잘 써지지 않아
지혜가 좋으십니다.
진짜루~~아깝네요
저도 녹즙기를 잘 안 꺼내는데..
예전 식은 밥으로 떡 만들던 생각이 나서 활용해 보앗습니다.
녹즙엔 관심이 적은데...^^
떡만들어 먹을려면 구입해야 할듯 합니다.
맛나보입니다^^
저도 잘 안쓰지요
이맘때 햇 마늘 갈아 냉동고에 저장하려면 꺼내고..
햇감자 쌀 때 감자 갈아 전할때 쓰고..
그외에는 별로 쓸모가 없더라구요~
녹즙기에 밥알이 붙어 있지 않고 잘 빠지나 보죠 한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
너무 십네요 신날것 같네요 몆번이나 반복 도려야 하나요 한번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