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매체 대표입니다. 매체이름은 비즈트리뷴입니다. 경제미디어입니다.
2. 이 공간에는 많은 분들이 계신듯한데, 언론시장에는 인력확보가 만만치않아 이 공간을 노크합니다. 이유는 미스매치겠지요. 취준생 여러분이 입사하고 싶은 곳의 문은 비좁고, 만족도가 낮은 매체는 즐비하고요.
3. 입사를 늦춰가며 목표를 포기하지않는 많은 청춘들...좋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다만, 옛날을 돌이켜보니, 이런 채용은 없었습니다. 제가 시도를 해봅니다. 이런 취준생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요. 오전에는 시험준비를 하면서, 오후에는 현장기자로 일할수 있는 신문사는 없을까. 졸업을 한 마당에, 부모님께 지원받아가면서 하세월 시험준비만을 하는 게 고역인 분들을 찾아왔습니다. 명명을 하자면, 하프근무제라고 할까요. 오후에만 근무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 근무시간.
-모집 : 취재기자 0명
-근무: 월~금 / 오후1시~ 6시30 분
-처우 : 연봉 제시. 4대보험, 퇴직금. (연봉은 sns노출 우려를 감안, 이메일로 질문주시면, 회신드리겠습니다. golfc@naver.com)
-신문사위치 : 여의도 국회앞 / 현장근무= 주로 서울4대문안. 여의도 등 (기자실 이용하게 됩니다.)
-제출서류: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사진포함) 1부.
-접수이메일 : golf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