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도 달리는 시간속에 시월도 이렇게 오늘 하루해가 다 지나가고 마나 봅니다
뜻깊은 하루 되시고 차춤 추워지는 시절이 다가오니 건강 잘지키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월을 잘 마무리 하세요 우리 신도님들께
첫댓글 시몬!그대는 들리는가?낙엽 밟는 저 소리를 ...滿秋여 그대는 오감이여라
어려서는 몰랐습니다. 11월이 이렇게나 근사한 달- 이었는지...
첫댓글 시몬!
그대는 들리는가?
낙엽 밟는 저 소리를 ...
滿秋여 그대는 오감이여라
어려서는 몰랐습니다. 11월이 이렇게나 근사한 달- 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