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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기편지 제1800신-詩.民.義 솟음길
leehan202 추천 0 조회 79 22.03.16 15: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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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6 16:50

    첫댓글 솟음길. 왠지 희망이 솟구칩니다. 코로나 등 온갖 힘든 일들 가득한데 힘차게 솟아올라라. 외칩니다. 늘 새로운 길 향한 개척자 같습니다. 하하산행 든든해요.

  • 22.03.17 07:37

    겨울에 금당산 올라 가기가 식상하고 볕이 그리울 때 문흥동 삼각산을 다녔지요.
    완만하고 부드러운 길목끝에 음침한 인적 끊긴 교도소 자락을 맞이하고 돌아섰던 기억이 남니다.
    산 사랑의 진심인 영희 언니의 생생한 표현력에 반갑게 읽고 갑니다.~^^🤗👍

  • 22.03.17 08:31

    언니, 또 새로운 길 개척하셨네요.
    머지않아 하하와 함께 걸을 날이 있겠지요? 혼자서 처음 가는 산길을 15000보나 걸으셨다니... 더 많은 시민들을 위해 솟음길에도 친절한 이정표를 설치해야겠네요.

  • 22.03.17 08:59

    '연두와 파랑' 에 가슴이 찌르르~~
    이한 언니 곁에서 쫄랑쫄랑 따라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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