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합니다
*작업팀장 :소성,하림아빠(일요일 쉼)
-팀장님 여건상 일요일만 진행합니다
-휴가철이 겹친 방학중에 하는 작업이라 시작하게 되면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도서관 방수작업이 key point 입니다.
* 급수문제에 관련된 작업
- 물탱크 내에 설치된 파동현상(?)의 전극봉 테스트
- 옥상의 5톤인 물통 밑에 방진패드(5~10mm두께의 고무패드) 아빠들 3~4명?) 설치
- 200mm 정도로 매설된 누수되는 배관? 찾아 수리 후 수밀 테스트
- 공양간 막힌 곳 뚫고 끊어진 처마홈통 지지철물을 철사로 묶기
* 방수작업
1, 위층 9학년 중등교실 한칸 마루를 해체하고 누수되는 곳 방수처리
2, 뒤틀어진 창호를 해체 후 재결합, 틈새를 실리콘 작업함 (창호 4개소)
3, 배수능력이 없는 현재의 80mm 선홈통, 직경100mm pvc로 교체 후 새들로 고정
4, 빗물 낙수받이.. 이거 우습게 볼게 아닙니다.
- 기초지정의 침하 원인이며, 지내력을 상실하게 하는 요인이며
- 그로인해 우리 배움터의 구조물을 뒤틀리게하고
생각하지못한 여러부분에서 누수되게 만든 주범입니다.
* 현재의 배움터의 배수문제에 관련해서 깊은 고민과 다양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1장, 개략적인 설명서 <지형및 구조부분>
-구 구조물 - 1975년도 신축 추정
-신 구조물 (사진 좌측 구조물 부터 화장실, 1층 민들레 구랑실방 2층은 5~6학년) - 1990년대 증축 추정
구조물과 운동장은 앵무산으로부터 45도 각도의 절개지에 계단식으로 위치
- 문제점
1, 배움터 전체를 고려한 배수시설은 없슴
(본관뒤, 운동장 구령대 뒤의 정체모를 박스는 생활하수, 오수정화용)
2, 사소하고 부주의한 면, 누가?
ㄱ,본관(교실)에 지중매설된 100mm pvc관을 이용한 배수시설은 사용불능으로 추정
- 황사와 낙엽층의 퇴적으로 인한 막힘현상 (폐공)
- 구조물의 자연침하로 인한 뒷틀림으로 파손이 추정
- 현재 사용중인 선홈통은 낙수받이가 없는등 배수시설이 안되어 구조물의 2차 침하가 예상
ㄴ. 구조물의 불규칙적 침하에 따른 뒷틀림 현상으로 인한 건물 부분에서의 누수
-석고 플라스터로 예전에 배움터의 틈새 때움작업을 거의 했슴
-수직으로 균열된 폭과 길이를 추정하면 창호 틈새로의 빗물 누수도 균열의 원인
-현재 창호의 뒷틀림으로 여름엔 곰팡이 피는 누수원인, 겨울엔 틈새바람
-동계에 온도계로 실내,외 온도측정 해보시길...온도차가 없다면 뒤틀림의 틈새바람
ㄹ, 옥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선홈통 (시방서 공법 길이 3m 이내, 직경 100mm )은
직경 80mm의 길이 6m 홈통의 기능이 상실, 폭우시 옥상은 순간적으로 담수지가 됨
ㅁ, 운동장은 외부로부터 빗물과 함께 다량의 토사유입
- 20mm/h 이상의 폭우시, 자세히 관찰을 하면 운동장도 역시 담수지의 역활
ㅂ, 예전에 운동장에 모래와 석분을 시차를 두고 다량으로 포설했지만
시간이 흘러 운동장의 표면은 현재 최악의 컨디션 상태로
유입된 진흙+현재의 모래,석분 = 실트(운동장의 표면상태는 비오면 스폰지, 굳으면 콘크리트화)의 토질
비와 바람으로 모래는 사라지고 점토의 뻘은 지층밑으로 스며들고 (진흙창)
지표면의 2~3cm 밑에 위치한 롬토의 뻘은
수분이 많아 잡초가 성장하기 좋은환경을 만듬
- 현 싯점에서 마사토나 모래를 깔면 현재 수평 기울기 각도에 의해 더빨리 사라짐이 예상,
- 골치덩어리인 운동장의 잡초는 4~5월경에 잡초의 씨가 바람에 날라와
지표면아래 1~2cm 정도에서 싹이 발아가 되기전 제거하자 않으면 힘듬
대책
- 절개지의 지형(전단지역)으로 인한 히빙현상
(분출현상, 비 올때 빗물이 모두 지하로 스며드는건 아님, 설명하가가 애매)으로
교실안에 그리고 운동장 토질 지표 밑의 습기가 많은건 어쩔 수 없는 숙명임
- 절개지의 경사면등 크랙(균열) 방지를 위한 다짐과 흘러내림 방지를 위한
건물주위,운동장주위로 축대쌓기 혹은 배수로 만들기
( 치환에 의한 토질의 교체가 아닌 시간차를 두고 토질개량)
- 마사토질 지형에서 양호한 자연배수는 비 갠 후 2~6시간 이내에 표면이 건조됨
(현재 운동장은 기존 하수관로를 이용한 강제배수 상태)
- 적절한 시기에 운동장을 수시로 그레이더로 밀어서 잡초의 씨를 미리 제거해야
- 타이밍을 놓치면 몇배의 노력이 요구되며 스트레스는 감수 하시길...
- 아래사진은 측량으로 정확한 수평이 보장된 곳에서 제설기를 개량한 마사토용으로
현재의 토질상태에서는 한 여름밤의 꿈~
water hammer
- 예전, 누적된 낙수로 사진좌측의 건물 기초지정 부분의 침하, 벽에 20mm 크기로 위아래로 균열이 크게 발생했던 곳
- 공양간의 선홈통이 퇴적토로 인해 막힘,중간의 처마홈통이 무너짐
- 무너진 처마 홈통의 틈으로 흐르는 낙수의 충격과 진동이 벽체에 그대로 전달 (공양간안에서 벌어진 일?)
- 방치하면 공양간 안으로 빗물의 유입으로 천장등 또다른 부위의 파손이 예상됨
대책
- 막힌 곳 뚫고 끊어진 처마홈통 지지철물을 철사로 묶기
2장 급수문제 (water hammer)
워터해머 (
수격현상이라하지만 물의 힘) - 펌프에 발생하는 현상
현재 사용중인 5마력의 지하 관정용 (매뉴얼,효율 모름)
- 흡입양정(지하) 100M + 토출양정(올라온 물 위로 보내기) 120M = 전양정(총거리) 200M 이상
- 사용인원 +사용면적 + 수도꼭지 수 =1일 사용량?
- 향연네 아래의 밭에 위치한 관정으로부터 건물옥상까지
상당히 먼거리를 상향으로 올라감(마찰수두손실이 큼)
1,water hammer (수격에 의한 피해, 물의 힘)
관정에서 옥상의 물통까지 가는 길이 너무 먼 길,
서징현상(오르막길 쉽게 오르기가 힘듬)으로 인한 주기적인 압력 변동 때문에
- 펌프(과열의 원인), 밸브, 플랜지(배관 이음부분), 관로의 파손
- 압력 강하에 의해 관로가 압괴, 격심한 충격파에 의해 관로파손
- 5톤 용량의 탱크로 떨어지는 수압때문에 진동, 소음의 원인
- 구조물의 균열(날마다 햄머로 기둥 위에서 기초 지정 끝 부분으로 말뚝박기 현상
- 배관의 파손, 위생 기구류 파손
-옥상에 물탱크가 존재하는 이유 ( 0,07~0,3 Mpa 안정적인 수압유지)
자체 물탱크가 없는 세정(프래쉬) 밸브, 급수압은 0,07Mpa 이상
-적절한 수압 이상이면 역류방지기등 기기류의 소모품의 파손이 심함
대책
- 물탱크 내에서 파동현상(?)으로 인해 그동안 사용중지했던 전극봉 테스트
- 5톤인 물통 밑에 방진패드(5~10mm 두께 고무패드, 아빠들 3~4명?) 설치
- 20cm 정도의 깊이로 매설된 누수되는 배관? 찾아 수리 후 수밀 테스트를 실시
- 배관업자에게 일임하고 대책없는 견적서를 받아보는 것도 고민해볼 ...
도서관 천장(반자)부분에서 발생한 누수에 관하여
-다른 곳도 있지만....
대책
1,위층 중등교실 마루를 일부 모서리 부분을 해체하여 누수되는곳 전부 방수처리함
2,틀어진 창호를 해체 후 재결합, 틈새를 실리콘 작업함 (창호 4개소)
3, 배수능력이 상실한 현재의 선홈통을 직경100mm pvc로 교체
중력에 의한 강제배수 시키는 배수구 이거 없으면 우리배움터 바로 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