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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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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유호정처럼 하려다 바다처럼 됐어
별헤는밤 추천 0 조회 63 06.11.07 22: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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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9 11:19

    첫댓글 ㅎㅎ 변화를 하고나면 후회합니다.. 왜냐면 미용사들은 조금 자르라면 왕창 짤라놓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과는 정 반대로 되더군요..아마도 예쁘다고 말했겠지요..지금쯤은 삼실에서...

  • 작성자 06.08.29 11:34

    언니만 이뿌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 긴 머리 아까워서 어떻게 했냐며 기르려면 적어도 5년은 걸린다고....약을 올려요........이쿵 아까버라.......유호정도 아니고 바다도 아니고 ㅎㅎㅎ

  • 06.08.29 23:17

    그냥 샤셔^^*

  • 작성자 06.08.30 09:58

    쥔님 속상해 죽겠는데....위로는 못해주시고~~~~미버^^

  • 06.08.29 23:58

    아까워서 어떻게 ....초라해 보이는것은 세월의 변화겠죠......이효리 같으면 이쁘겠어요 *^^*

  • 작성자 06.08.30 10:01

    머리만 이효리면 뭐해요? 얼굴은 ....몰라...ㅎㅎㅎㅎ

  • 06.09.06 14:26

    이효정,바다..? 아직도 젊으신가보네요.. 젊다는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나이가 들수록 하루 하루가 왜 이리 빨리가는지...

  • 작성자 06.09.07 10:25

    ㅎㅎㅎ 아직은 돌도 먹는 30대 입니다^^

  • 06.09.20 01:49

    ㅎㅎㅎ 이쁠거 같아요. 때론 머리 모양을 바꾸고 마음을 추스리기도 변화를 주어 활력을 얻기도 하는거잖아요. 님도 그러시죠?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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