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보살님들은 밖에서 김장 하고 계시고 ..
노 처사님.. 한가로이 TV 보시면서 ...
인수월 .. 행복한 짧은 시간이지만 !
어린시절이 그리운건 어린시절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함께 한다는 거죠!!
첫댓글 아 보살님 아버님이신가요?^^느낌이 좀 닮으신것 같아요.김장은 잘하고 오셨는지..인생에 있어서 제일 평화로운때가 어린시절이 아닐까 생각해요.가끔은 순수했던 그시절 아이의 마음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네..내일은 둥글레 뻥튀기 하러 동강장에 가려고요 임유순보살님이랑 이선화보살님이랑요제가 장날에 짜장면사기로 했습니다.반야화보살님.. 동강장에서 우리 한번 볼 까나요?시장나오세요 털신사드릴께요겨울엔 스노우 타이어로 바꿔줘야하는 센스...
참...보기 좋습니다. 저는 철들고 나서, 저렇게 아버지랑 다정한 포즈 취했던 적이 없습니다..
첫댓글 아 보살님 아버님이신가요?^^느낌
이 좀 닮으신것 같아요.김장은 잘하고 오셨는지..인생에 있어서 제일 평화로운때가 어린시절이 아닐까 생각해요.가끔은 순수했던 그시절 아이의 마음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네..
내일은 둥글레 뻥튀기 하러 동강장에 가려고요
임유순보살님이랑 이선화보살님이랑요
제가 장날에 짜장면사기로 했습니다.
반야화보살님.. 동강장에서 우리 한번 볼 까나요?
시장나오세요 털신사드릴께요
겨울엔 스노우 타이어로 바꿔줘야하는 센스...
참...보기 좋습니다. 저는 철들고 나서, 저렇게 아버지랑 다정한 포즈 취했던 적이 없습니다..
참...보기 좋습니다. 저는 철들고 나서, 저렇게 아버지랑 다정한 포즈 취했던 적이 없습니다..